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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펨돔 스캇출처:whiteshadow작자:callipygia ------------------------------------------------------------------------------------------그녀가 내 입안으로 방귀를 품어대자 곧 어떻게 될것인가를 상상해 보았다. 엉덩이에 키스하고 있는 중. 정확히는 엉덩이라기 보다는 그녀가 가리키는 곳, 항문이다.입을 벌리라고 한다.... 그녀가 엉덩이를 좀 더 뒤로 빼자 흰 엉덩짝이 내 얼굴을 덮으면서, 나의 벌린 입은 그녀의 항문에 맞닿게 되었다. 그리고는…
화장실 강간(1)가입인사겸해서 소설을 시작하네요..모자란거 많아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아함~지겨운 하루고만.."오늘도 나는 지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나이는 고3 한참 공부해야할 나이지만.나는 일찍 취업선으로 뛰어든 탓에 학교를 자퇴하였다.자퇴하고나서 이것저것 일자리를 구해봤지만 요즘 고졸도 못한 사람을 누가써주겠는가?그래서 오늘도 난하루종일 집에서 티비나 굴려보고 있는중이다."띵동"이시간에 아무도 올리가 없었는데 벨이 울린다 .알고보니 오늘 어머니께서 회사일이 일찍 끝나셨단다."…
화장실강간 (2)두근!! 두근!!내심장은 아주 거센 방망이질을 연이어 하였다..혹시나 내 심장소리가 옆칸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 여자한테까지 들릴까봐 숨을 쉴수없을정도로.. 그여자의 노란 배출물들이 솨아 쏟아지고 나서 그여자는 화장지로 여자의 그곳을 쓰윽 닦는 것이었다.. 나는 혹시나 기대했다."혹시 자위인가?먼가 그걸 하려고 하는건가?"^^ 아니었다.. 여자는 항상 소변을보고 나서 찌린내가 안나게 하기위해서 그곳을 닦는다는걸 나중에서야 알게 된것이다.그여자가 일어서며 옷을 입으려고 할때 팬티가 발목 까지 내려왔었다…
화장실 강간 (3)난 그날이후로 말씨도 거칠어지고 행동도 거칠어지고 더욱 변태적인 생각만하게 되었다..이제 난 티비나 컴퓨터로 보는 음란물은 관심 조차 없어졌다..오늘은 화장실에서 어떻게 여자를 따먹을까.. 그런 구상밖에 들지 않는다... 이런 내자신이 점점 무서워진다..하지만 이런 자책도 잠시.. 내몸은 화장실 문앞에 와있다..오늘도 역시 3번째 칸에들어가서 가만히 기다린다. 마치 먹이를 기다리는 맹수처럼.."아씨발 오늘도 역시 빡시게 안오는구만..개년들..오기만해바라..흐흐흐"이제 욕도 서슴없이 한다.. 어떻게…
화장실강간 (4)휴.. 오늘은 좀피곤하네요..하지만 팬레터를 받아서 힘내고씁니다!!^^화장실강간(4)"그럼 빨리...흑흑..끝내주세요......"이년은 아무래도 겁을 질려 먹었나보다..하긴 얼굴도 반반하니 얼굴에 손찌검해서 그고운얼굴에 상처내긴 싫었겠지..지금보아하니..처음봤을땐 잘몰랐는데 지금보아하니 세상에서 이렇게 예쁜여자는 처음보는것같다 마치 하늘에서 선녀(?)라도 내려온것같이.어쨌든 이런 잡생각은 때려치우고..이년을슬슬. 내애완견으로 만들어볼까...."뭐해요..창피하게 빨리 끝내요.."기어…
화장실 강간 (상편)"아함~지겨운 하루고만.."오늘도 나는 지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나이는 한참 공부해야할 나이지만 나는 일찍 취업선으로 뛰어든 탓에 학교를 자퇴하였다.자퇴하고나서 이것저것 일자리를 구해봤지만 요즘 고졸도 못한 사람을 누가써주겠는가?그래서 오늘도 난 하루종일 집에서 티비나 굴려보고 있는중이다."띵동"이 시간에 아무도 올리가 없었는데 벨이 울린다 .알고보니 오늘 어머니께서 회사일이 일찍 끝나셨단다."쳇"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모르겠다..난 아무래도 그렇게…
화장실 강간 (하편)난 그날이후로 말씨도 거칠어지고 행동도 거칠어지고 더욱 변태적인 생각만하게 되었다..이제 난 티비나 컴퓨터로 보는 음란물은 관심 조차 없어졌다..오늘은 화장실에서 어떻게 여자를 따먹을까.. 그런 구상밖에 들지 않는다... 이런 내자신이 점점 무서워진다..하지만 이런 자책도 잠시.. 내몸은 화장실 문앞에 와있다..오늘도 역시 3번째 칸에들어가서 가만히 기다린다. 마치 먹이를 기다리는 맹수처럼.."아씨발 오늘도 역시 빡시게 안오는구만..개년들..오기만해바라..흐흐흐"이제 욕도 서슴없이 한다.. 어떻…
그녀가 내 입안으로 방귀를 품어대자 곧 어떻게 될것인가를 상상해 보았다.엉덩이에 키스하고 있는 중. 정확히는 엉덩이라기 보다는 그녀가 가리키는 곳, 항문이다.입을 벌리라고 한다.... 그녀가 엉덩이를 좀 더 뒤로 빼자 흰 엉덩짝이 내 얼굴을 덮으면서, 나의 벌린 입은 그녀의 항문에 맞닿게 되었다. 그리고는 방귀를 쏘아낸다. 향기롭지만은 않은 천연 가스에 재채기를 하자, 그녀는 자기 엉덩이를 떼고서는 킥킥 거렸다. 여지껏 내가 안것중 가장 낮은 소리이면서 가장 길고, 냄새가 정말이도 독한 방귀였던 것 같다. 지금 그것이 내 입안으로 …
여선생 화장실 연가또각.........또각...........또각이번엔 어떤 선생일까?날렵한 구두소리가 점점 가까와 진다.여기는 우리 동네 초등학교 교사화장실 네번째 칸. 물론 여자화장실이지....네번째칸은 늘 잠겨져 있다. 이것저것 잡동사니를 넣어둔 창고 같이 사용하고 있으니까...덜컹화장실 문이 열리고또각...또각...또각...탁.......덜컹아.. 재수 없어...두번째 칸으로 들어갔잔아...이번에 헛탕이다... 그래도 지금은 수업시간이 다 끝나고 선생들도 곧 퇴근하니까..대부분 화장실에 들릴 것이다..시~~~이~~~~~익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