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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년 전 얘긴가부다.어떤 동호회였는데..글쎄.. 잘 기억은 안난다.거기서 알게 된 어느 여인.나이는 나보다 두어 살 아래.공동묘지로 유명한 어느 동네에 산다.키는 164 정도에 몸무게는 60?아무래두 난 마른 여자보단 통통해서 육덕져보이는 여자가 더 좋은가부다.아무튼.. 엄마하고 애 하나 키운단다.돌싱녀.이런저런 연유로 말을 섞다가버스터미널 근처에서 맥주 한 잔.사실 그닥 여자로 보이지 않길래맘 편하게 이 얘기 저 얘기 다하는데가게 입구에 있는 남녀 공용화장실에서기습키스를 해온다.아 젠장. 담배냄새..나를 변기칸 안으로 민다.…
화장실에 대한 추억화장실은 더러운 곳이다.온갖 더러운 것을 뱉어내고 배설하는 냄새나는 곳이다.그러나 나는 그런 화장실이 좋다.아니 대부분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곳이다.말로 표현하지 않지만 더러운 화장실에서 더러운 변기를 입으로 핧고 있는 여자를 상상하며 오늘도 오수구멍으로 정액을 배설한다.누구나 상상을 한다. 더러운 화장실에서 알몸의 여자를 뒤에서 박아대는 모습을 상상한다.아마도 남자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가지고 있을 것이다.아무도 없는 한적한 공원 화장실에서 여자가 알몸으로 화장실 바닥에 꿇어 앉아 남자의 성기를 반쯤감긴 눈으로황홀하…
<실화> 여자친구와 공중화장실에서...음, 다른 사람들은 상상력으로 쓰는 지 모르겠는데, 이건 실화입니다.그녀와 처음 관계를 맺고 나서 한달 여 지났을 때였습니다. 그 동안 대여섯번의 섹스가 있었구요. 맨 처음 섹스에서는 그녀도, 저도 숫총각 숫처녀인지라 삽입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처음이라 긴장해서 그런지 삽입 전 구멍을 찾는 사이에 페니스가 죽어버리곤(?) 했습니다. 흐미 쪽팔려..... 그래서 처음 섹스는 놀랍게도,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해주는 것에서 끝났습니다. 69포즈... 물론 저 물건에 문제가 있는 것은 …
남치니랑 나랑 공부한답시고 계속 도서실을 다녔어근데 혼용인데는 칸막이 없구 혼용아닌데만 칸막이있자나..ㅠㅠ독서실에서 연예질 그렇게 할수도없구..그래서 오빠 보구 우리 도립도서관가서 놀자구이래서도서관들어가서 있었지살짝 가려진데라고 해야되나?막 사람들이 자주않찾고 이러는데가있는데거기 가서 바닥에 앉았지내가 그떼 옷이 셔츠 자켓 치마 스타킹 워커 였어 근데우리가 떠드는데 거기 계신분이 찾아와서 조용히하라길래쓰리쥐키고 카톡으로 놀았지 둘다 무한이기때무네근데 오빠가 아 그냥 문자식으로 보여줄께[혜미나혜미나][왜ㅋㅋ][오빠심시매심시매][나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