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페이지 열람 중
나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대를 다니던 지방충이었는데,그날은 강남역에서 술을 먹고 막차를 타고 서울대입구역까지 와서 자취방으로 가고 있었다.서울대입구역 3번출구로 걸어올라 가는데 술좀 취한 것 같은 년(짤의 왼쪽같이 생긴 년이었다)이 계단에 서서 나한테 화장실이 어딨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지하철 역사 내에 있는 화장실을 친절하게 안내해 줬는데 이런데 말고 다른 화장실이 없냐는 거다그래서 지하철역 화장실에 카드 찍고 들어가는 돈이 아까워서 그런가 싶어서 3번 출구에 있는 맥도날드에 화장실 있다고 알려줬다.그랬더니 거기까지 데려다달라는…
내가 21살때야 교통사고나서 서울쪽 병원에 입원을했는데 여친년이 자주왔었지.입원하고 한달쯤 지났는데 이년이 하도못해서 ㅅㅅ가 고팠는지 병원와서 새벽에 밖에 소파에 앉아있는데 ㅈㅈ를 자꾸 만지는거야 ㅋㅋ지금생각해도 개미친년이었어내친구 군대간다고 한번줬다가 걸려서 깨짐ㅋㅋ여튼 병실이 병신같이 3층이 산부인과고4.5층이 모자병실인데 병실없다고 애새끼들잇는데 입원한거 여튼 그년이와서 3층 소파에 그년 허벅지 배고 누워서 티비보는데 존슨을 꽉쥐었다 폈다하다 ㄸㄸ이 치는거같이하다 이ㅈㄹ 하는거이년이 내롱스톤 맛을봐야 정신차리겠다싶어서 티를 살…
축구장 옆 길에 락커룸을 가운데두고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이 3미터 떨어져있었음.남자화장실방향쪽에서 오는 사람은 여자화장실이 3미터 더 멀겠지;;아무튼 아침에 오줌싸고 있는데 웬 아줌마 2~3명이나 지퍼내리려는데 내 뒤에서 기웃기웃하더라내가 "왜 그래요?" 라고 하니까"총각 여자화장실이 멀어서 왔어 히히히"하며 이구동성하는 아줌마 3명;;"아 뭐가 멀다그러는거야.." 하고 중얼거리며다시 지퍼올리고 좌변기있는데서 문 잠그고 싸려고몸을 돌리니까 "참 예절머리 좆같이 받았네 쯧…
얼마 전 일인데내가 과외 가르친 애가 내 동생 친구라동생이랑 겸사겸사 그 아이네 집 이사했다길래 집들이 하러 갔다.이것저것 얻어먹고 집에 돌아가려고 지하철을 타려는데사위 안부 물어보는 기자만난 킹무성마냥존나 뱃속이 요동을 치더라.원래 장 트러블이 많긴 했음.뱃속과의 테러전쟁을 선포하고필리버스터를 외치면서 간신히 버티는데이게 미국산 소고기에서 광우병 찾는 것 만큼존나 안보이는 거임동생한테 기어가는 목소리로 좀 찾아봐 하고 말했더니역무원한테 바로 물어봐서 어딘지 알려주더라진짜 존나 정신이 없어서 막 들어가서바지 내리자마자 부부부부봥 부…
전편 http://www.ttking.me.com/347641바로 문열고 들어갔다 옛날 학교화장실은 문을 손으로 든다음에 올리면 열리는거 알지?들어가보니까 그년이 입 틀어막고 놀라서 날 처다보고있었고 비명이라도 지를줄알았는데 오히려 놀라가지고 가만히 있는거야아무말도 없길래"미안한데 나하고 한번만 해주면안되? "내가 드디어 미친거지"어...저기...어.."이러길래 나는 바로 나가서 화장실 바깥문 닫고 다시 와서"한번만 부탁할게 어? 한번만?"계속 아무말 못하길래 나는 계속 쳐다보면…
나는 어렷을때부터 아다를 깨는것이 나의 로망이엇고 나는 상시발정이라는 패시브 스킬도 획득하게되었지내가 남자로써의 눈을뜨고 딸을 처음 처본날은 내가 정확히 기억한다 월드컵 토고전이였었어서 확실히 기억한다가족들이 다 축구보면서 환장하고 있는데 나 혼자 이불속에 숨어서 좆 왔다갔다거리다가 처음으로 쌌을때의 그 쾌락이란아 어쨋든 나는 그때부터 쭉 아다를 때고 싶어서 미친놈처럼 기어다녔지그러다가 살쪄가지고 여자들한테 인기 없어져서 이러다가 아다 못때는것 아닌가라는 걱정으로다이어트하자고 결심하고 운동학원 등록해서 살뺀다음에학원친구하고 사귈듯하…
와 나 아직도 소름 돋아가지고 말을 잘 못하겠네.시발 찌걱찌걱이라는 소리가 이렇게 소름 돋는 소리인 줄 몰랐음.일단 서두도 없이 혼자 소름 돋았다 뭐시기 한 건 미안하고 이제부터 설명 들어감.나는 일단 고1 파오후 쿰척쿰척 학생임.이대로 살면 3년 뒤에는 사회가 아닌 사육장에 들어갈 게 분명하기에 공부를 하로 독서실 다님.급식충들의 메카인 독서실에는 나같은 파오후부터 해골, 존잘러까지 다 있음.개인적으로 남중 남고에 학원도 다니지 않았어서 여자가 있는 독서실이 뭐랄까 유토피아? 임.매일매일 고추들과 11시간 정도 보내다 여자들을 보…
안녕 난 현재 고2야 ㅋㅋㅋㅋㅋㅋ고1작년때 여자친구를 사귄적이 있었다. 얘랑 첨한장소가 화장실이라는게 좀 웃기지만 하여튼 ㅋㅋㅋ한20일때쯤 키스를땠지 그러면서 아래쪽까지 만질려는데 막는거야..그런데 어느날 기회가 왔나봐 나랑 걔랑 그 뭐라해야되 막 12시까지 여는 복지센터? 그런데 있잖아 사람이 별로 없어 하여튼 거기가면 무슨 방이 있긴있어 거기서 첨에 분위기를 잡고 키스를 했지 그러다가 얘 숨소리가 좀 거칠어지는걸 알고 오늘 할수도 있겠다 하다가 거기 쇼파에서 누워서 했거든 물론 씨씨티비 있는지 확인했는데 없어 그러다 누운상태에서…
20대후반의 나이에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3개월 정도 입원했었어.입원해서 한 2달정도 지나니깐 정말 죽겠더구만..1주일에 3~4번은 하던놈이 2달넘게 못했다고 생각을해봐...주말이였는데 5년넘게 사귄 2살연상의 여친이 병문안을 왔어.. 입원하고 별일없으면 주말마다 병문안와서 하룻밤 자고 갔었거든..밥도 같이먹고 샤워도 시켜주고 간이침대에서 잠자고 그랬어. 그때는 왼손에 깁스를하고 오른손엔 링거를 맞고 있어서혼자 샤워도 못하고 머리도 못감고 화장실도 겨우 갈정도였거든.여튼 여친이와서 같이 밥먹고 샤워도하고 머리도 말…
때는 고3으로 되돌려보면 그시절은 누구나 성욕이 폭발하는 시절이잖아여전히 슬리퍼냄새 맡다가 집에가는데 어느날 갑자기 여자화장실 가보고 싶더라근데 화장실을 갈수있는 상황이 없어서 못 가고있었는데어느날 아침 존나빨리 일어나지더라 더 잘려고 했는데 잠이않아서 그냥 씻고 학교가야겠다생각하고 씻으면서 학교가고있었음 오전 6시 20~30분쯤?그때 학교에서 집까지 15분정도 걸림 학교에는 아무도없더라혼자있으니깐 존나 심심하더라고 그래서 학교혼자서 돌아녔는데 여자화장실이 보이더라고 근데 여교사들이 화장실 갈때마다 문을 잠그고 다니더라그래서 혹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