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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골소녀의 화장실원제:시골여행작자:jackjack출처:whiteshadow분류:Femdom,Scat,Far t,Piss지난 여름 방학의 추억야키 이모에게 온 편지를 뜯으며 내심 무슨 내용일지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았다. 이글에는 무어라 써 있을까? 난 이것 저것을 전부 상상해 보았지만 알수 없었다.네가 우리집에서 여름 방학을 보낸지 두달도 넘지 않았구나, .....................우린 널 위한 특별한 계획이 있단다, 다시 여기 와서 널 기다리는 조카들을 만나보지않으련? ...... 야키이모로부터물론 노리코와 나미에가…
화장실에서 자위하다가 (하)김선생은 한솔이를 먹은 다음날부터 다른 여학생들도 노리게 되었다.그러던중 김선생은 학교 옥상에 바람을 쐬러 올라 갔다가, 그곳에서 몰래 담배를 피고 있는 여학생을 발견하였다. 그 여학생은 3학년 배지를 달고 있었고, 지금은 점심 시간이었다. UB 여고는 산위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주변에는 그보다 높은 건물이 없었고, 이곳 본관 옥상이 가장 높은 건물로 여기서는 사방을 볼수 있어도, 다른 곳에서는 이곳을 살펴 볼 수 없었다. 그리고, 이곳에다가는 쓰지 못하는 쇼파와 의자, 책상들을 가져다가 쌓아 놓았고, …
화장실에서 자위하다가 (상)김수념 선생은 춘천 UB여고의 국어 교사이다. 김선생은 여학생들을 학생으로 보지 않고, 그들을 자신의 섹스 상대로 여겼다. 교복을 입고 있는 고등학교의 여학생들은 김선생에게 묘한 흥분감을 주었다. 김선생은 계단을 오를 때마다 자신의 앞에 걸어가고 있는 여학생들의 다리를 보면 자지가 서는 것을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자주 화장실로 가서 혼자서 자위를 하곤 하였다.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시험 때라서 수업이 일찍 마쳤다. 김선생은 학생들에게 구역별로 청소를 시키고 교무실에 들렀다가, 학생들 청소구역을 살피고 …
노래방 화장실진구 형의 노래가 끝날 때가 다 되었고, 나는 혜림이 누나에게서 이대로 떨어지기 싫어 혜림이 누나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나 나가 있을 테니까 화장실 간다고 하고 나와. 화장실에 있을게.”“안 돼.”“기다릴 거야.”나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문쪽으로 걸어갔고, 마침 노래가 끝난 진구 형이 내게 물어봤다.“어디가?”“소연이한테 전화 좀 해주려구요.”나는 방에서 나와 화장실로 직행했다. 화장실 안을 서성이다가 거울을 보니 들짐승의 눈을 가진 내가 서있었다. 나는 양의 눈빛으로 탈바꿈을 하고, 매무새를 가다듬으며 혜림이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