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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딸기팬티 썰만화1http://x 일주일전인가?그때남친이랑영화를보라갔어근데그때내가좀파인하얀와이셔츠 랑H라인치마 마니짧은걸입고갔는데 다른남자들이쳐다보고속닥거리는데도남친은아무말도안하고가는거야원래평소에 짧은거입으면 오늘왜이렇게짧게입고왔어!!!막이러는데오늘따라조용해서 왜그러지??하면서영화관에들어갔어 끝나고나오는데 남친이재밋었지ㅎ이러길래웅!!하고대답했는데남친이 너갑자기왜이렇게섹시하냐 이러길래내가쫌이러고있었는데옆에화장실이있었어 내가장난으로 우리심심한데 뽀뽀나할까? 이랬는데남친이화장실로나를끌고가서 문을잠그는거야 당황했는데 남친이…
출처썰배 미리말해두는데 본 썰 내용 조낸 더티함..임산부나 노약자, 음식을 섭취하고 있음 스크롤 내려주시길당시 필자도 어느 중딩들과 다를게 없이 pc방 죽돌이였음근데 그날은 학교 근처에 있는 자주 가는 pc방이 아니라친구가 1시간에 500원하는 pc방이 있다는 애기에 훅해서 같거임근데 왜 반값 받는지 대충 알겠더라구 ㅡㅡ존나 낡은 상가 있던 피시방인데 컴터도 거의 똥컴 ㅅㅂ 원래는 4시간 할 생각으로 갔는데 하도 지랄같은 똥컴이라1시간만 하고 나와버렸어 다른 pc방으로 이동하기 전에 잠깐 그 pc방 화장실을 들렸어화장실 갔는데 화…
한 저녁 7시쯤이였을거야. 밥을 먹고 알바를 하러 가고 있었지. 근데 오줌이 마려운거야;; 생각해보니까, 매운건 못먹는 새끼가 불닭볶음면을 저녁으로 먹고 물을 2많이 마신거였지. 근데 거기다가 밖은 바람도 불고있었어. 정말 쌀거같아서 미칠 노릇이였지.난 빛의속도로 주변의 상가를 스캔했고, 학원이 많은 한 빌딩을 타겟으로 삼고 바로 달려갔지. 마침 화장실이 출입구 근처에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었어. 화장실에 들어가기전에는 몰랐는데, 급한일을 해결하니까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 암컷과 수컷이 교미를 할 때 들리는 암컷 특유의 소리가 …
중3때 영어 수학 가르치는 학생이거의없어서 망해가는?학원다녔는데(선생이여자1명남자선생님이3명) 남자선생님들은 40대초반아저씨였고 수학선생은 20대중후반 여자였음 진짜 거짓말이아니라 얼굴도이뻣는데(약간섹시하면서귀엽게생겼었음) 지금생각해보면 가슴이 적어도c정도? 크긴엄청컷으니.. 거의매일 상의는 타이트한티셔츠입고옴 가끔원피스입고올때도있엇고 한창 야한거에 호김심많을때라 수업하면서도 계속야한생각들고 수업이기다려지고 그랬지 그러던 어느날은 핫팬츠에 반팔티만입고왔는데 미칠꺼같은거야 수업하는데 발기되있는상태였으니 그러고 수업끝나고 소변마려워서…
내가 2월부터 5월까지독서실 야간총무했었는데어떤 존나 이쁜 여고딩 고2짜리가독서실 다니고있었음레알 존나 이쁨 내가 올린 수지 사진닮았어 진짜 거짓말아니고키도 크고 늘씬하고 다리도 하얀게 딱 내스타일 존나 치마도 짧아서볼때마다 아 저런애랑 하고싶다ㅠㅠ 이런생각만했을정도걔가 3월부터다녔는데 혼자다녔음공부 존나 잘한거같기도하고 매일 9시30분쯤에와서 2시까지하고 집가더라고애가 존나 착해서 나랑도 매일 인사하면서 가끔씩은오빠 수능 공부잘되냐고 물어볼정도로 어느정도 친분을 유지하고있었어그런데 4월12일 씨발 날짜도 정확히기억난다왠일로 좀일찍…
여느때와 같이 영화관이 있는 큰 건물에서 밥을 먹었었지근데 내 첫사랑여친이랑 서로 드립치며 웃다 가 걔가 폰을 떨어트림난 순발력있게 잡아서 막 위로 팔들면서 폰 못 가져가게 함걔키가 154라서 손이 안닿음돌려조오 이러고있는데 걔가 갑자기 달려듬ㅋㅋㅋ난순간놀라서 옆에 좀 가면 있던 영화관 소속 남자화장실로 튐근데 시발 안심하던 차에 갑자기 여친이 화장실안까지 쫓아옴ㅋㅋㅋ못올줄알았지! 이러는거야그래서 난 또 양변기잏는 칸으로 도망치려했는데어쩌다보니까 둘다들어옴 폰뺐김ㅋ근데 남자화장실에 아무도 없엏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삘이왔지내가 문쪽…
지금으로부터 20년전 초등학교 5학년때 있었던 잊지 못한 추억이 하나 있지. 친구들 중에서 병수라는 애가 있는데 병수네 부모님이 맞벌이라 밤늦게 오시고 항상 집이 비어 있어그래서 항상 학교 끝나면 놀라 가는 곳이 개네집이었어병수가 워낙 성격이 좋아서 우리 모두 항상 내집같이 하고 놀았어그런데 문제는 개네 누나였어병수한테 고1 친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가 친구랑 놀다 늦게 들어오면 괜찮은데가끔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오는 경우가 있어 그 누나 얼굴도 꽤 이뻤고 몸매도 꽤나 새끈한데성격이 워낙 지랄같아서우리 보는 앞에서 왜 자꾸 집에 애…
안녕 썰은 처음 써봐서 필력 떨어져도 이해좀 부탁하고 바로 본론 들어갈게내가 어늘 새 영어학원을 처음 갓음 근데 가자마자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갓다? 근데 복도에 씨씨티비는 없고 남자 화장실 여자화장실 구분이 벽하나 사이로 되잇음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일마치고 나오려 하는데 남자화장실 끝쪽?에 좀 얇은데 긴 구멍이 잇는거야 그니까 벾이 잇다가 없다가 끝에 마지막에 좀 비는? 그런거 궁금해서 가봣지 가봣는데 시벌탱 여자화장실 세번째칸이 그냥 안쪽이 보이더라 내 눈앞에 변기잇고..2초 정도 뭐지 생각하다 헐 ㅅㅂㅅㅂㅅㅂ 왕건이다 영어…
출처http://www.ssulbe.com/3330899 썰만화1http://www.mohae.kr/2951453 친구랑 술집가서 있었던 일이다.친구가 취칙됐따고 기분 좋게 삼겹살 집가서 소주 먹고있는데친구가 헌팅해보라고 해서 테이블을 좀 둘러봄.딱 봐도 나이트 죽순이 같은 년들 두명이 술 마시고 있길래,"안녕하세요" 하고 다가가서 말을 거는데싸가지 없이 날 쳐다보지도 않음.겁나 뻘쭘해서 걍 자리로 다시 돌아왔음.팔자에 무슨 여자냐 해서 걍 술이나 퍼마시다가오줌마려워서 화장실 갔더니 남녀공용이더라.근데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