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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옆 길에 락커룸을 가운데두고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이 3미터 떨어져있었음.남자화장실방향쪽에서 오는 사람은 여자화장실이3미터 더 멀겠지;;아무튼 아침에 오줌싸고 있는데 웬 아줌마 2~3명이나 지퍼내리려는데 내 뒤에서 기웃기웃하더라내가 "왜 그래요?" 라고 하니까"총각 여자화장실이 멀어서 왔어 히히히"하며이구동성하는 아줌마 3명;;"아 뭐가 멀다그러는거야.." 하고 중얼거리며다시 지퍼올리고 좌변기있는데서 문 잠그고 싸려고몸을 돌리니까 "참 예절머리 좆같이 받았네 쯧쯧&…
본인 학식충일 때동기들과 학교근처 식당에 갔다.주문 후에 똥싸러갔다.공용이더라고 똥칸 두개만 딸랑ㅅㅂ똥 닦는중에 문열리면서 여자목소리 몇명.. 당황했다.씨발 아무리 공용이라지만 나가기가 존나 애매해 나가면 분명 내가 먼저 들어와서 똥쌌는데 뭔가 변태취급인지 당할 것 같단 말이지그래서 나갈 때까지 기다리는데 얘들이 하나 남은 똥칸 줄서서 쓰더라고..두번째 들어간 애가 '아 너 뭘싼거야 냄새나' 뭐 이런 말 했던 거 같은데 기억은 정확히 안나고 아무튼 같이 화장실 간 여자들은 이런 대화를 하는구나 뭐 이딴 생각이 들었지정…
내가밤일을해서 좀늦게일어나는데 이건오늘나의 스펙타블한스토리다. 오늘은 일요일.일어나서 보니 나는 혼자였고 시간은 어김없이 오후8시를 흘러갔다. 내가 일어나서 똥부터하지 핸드폰 절대안본다. 그리고 기분좋게 똥담을하고 물을내리는데 월래 경쾌한소리와함께 바로내려가는게아니겠냐? 그런데 그날따라 소리가좀 이상하더라 그리고 똥다싸고 커버닫고 일어나서 내잘생긴얼굴보면서 감탄하고 있었는데 내발에 물이 흥건이 묻어서 옆에봣더니 물이 흐로고있더라 내가설사쌋는데 그갈색물이 훤히보이는거다. 그래서 커버열었는데 똥색물에 위에 김치둥둥떠다니더라 그래서바로…
지금도 그렇지만 중딩때 사교육 열풍은 대단했음.특히 내가 다니던 학원은 존나 컸는데 진짜 급식들의 천국이었음. 시험기간만 되면 주말 할것없이 학원에 나와서 하루종일 있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개빡쌨던거 같음. 그때시절엔 체벌도 가능했으니 학원에서 남자쌤들은 전기테이프 감은 각목들고댕김.숙제안하거나 성적낮으면 남학생인경우 엉덩이 3대였는데 진짜 ㅅㅂ매안맞으려고 열심히 했었지..암튼 화장실이 있는데 웃긴게 남여화장실이 붙어있음. 정확히 말하자면 큰 화장실 하나를 얇은 벽하나로만 나누고 문만 따로 붙여둔거였음.그러니깐 남자화장실 문열…
고등학생 때 있던 일인데, 요즘은 집에만 박히고 나이도 쳐먹고 이런거 못해보통 시험기간 되면 밤늦게까지 학원에서 보충 비스무리한 걸 하거든.여느때처럼 보충을 듣다가, 내가 가장 집이 멀기 때문에, 다른 애들을 다 보내고 날 태우러 오셨거든.그럼 그 때동안 모든 선생님이 퇴근하고, 후배-선배 가릴거 없이 다 없고 불켜진 복도에 나만 우두커니 앉아있거든너무 할 게 없는거 , 다시 오려면 3~40분 있어야 하고, 그래서 여자 화장실 탐방을 했지여긴 여자선배,후배가 많았고 밤늦게 끝나기 때문에 뭘 먹어야 생존하는 곳이여서, 먹은만큼 소화가…
미리말해두는데 본 썰 내용 조낸 더티함..임산부나 노약자, 음식을 섭취하고 있음 스크롤 내려주시길당시 필자도 어느 중딩들과 다를게 없이 pc방 죽돌이였음근데 그날은 학교 근처에 있는 자주 가는 pc방이 아니라친구가 1시간에 500원하는 pc방이 있다는 애기에 훅해서 같거임근데 왜 반값 받는지 대충 알겠더라구 ㅡㅡ존나 낡은 상가 있던 피시방인데 컴터도 거의 똥컴ㅅㅂ 원래는 4시간 할 생각으로 갔는데 하도 지랄같은 똥컴이라1시간만 하고 나와버렸어다른 pc방으로 이동하기 전에 잠깐 그 pc방 화장실을 들렸어화장실 갔는데 화장실 역시도 꼬…
이번에는 공공화장실이다!! 나랑 여친의 마인드는 돈이 없어서 못보는 것 보다는 아무것도 안해도 일단 보는게 낫다는 마인드야 횽아들도 알겠지만 가난한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어서 맨날 떡치고 데이트하고 그러겠어 그날도 그냥 교통카드 하나 가지고 나갔다 여자친구 사는동네로 갔어 간단하게 맥도날드에서 맥플러리 먹으며 이야기를 하고 놀았지 그때 시간이 한 10-11시쯤 됐을꺼야? 맥도날드 그 건물이 쫌 큰데 학원이 많아서 대부분 10-11시쯤이면 다 불이 꺼지곤해 근데 그 건물에 찜질방이 있어서 문을 잠궈놓고 그러진 않지 그…
저번달에 내가 창립이래 경이로운 매출을 찍었어. 뭐.. 정부의 개정안에 따른 시세차익을 거둔건데. 평균 월 매출보다 2배 매출을 찍었지. 참.. 태어나서 정부에 감사한적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어. 일단 하루하루 지나면서 돈이 쌓이는게 보이니까. 미친듯이 유흥을 즐겼어. 클럽. 나이트. . 안마. 가라오케. 립카페. 이틀에 한번씩 번갈아가며 방문했는데 내 꼬추가 뜻하지 않은 호강을 했지. 그러던중 한 중순쯤이었나. 아는형이 서울하고 그리 멀지 않은 광역시에 사는데 그 날 X6 계약한게 도착했어. BMW X6 알지?? 난 SU…
나는 어렷을때부터 아다를 깨는것이 나의 로망이엇고 나는 상시발정이라는 패시브 스킬도 획득하게되었지 내가 남자로써의 눈을뜨고 딸을 처음 처본날은 내가 정확히 기억한다 월드컵 토고전이였었어서 확실히 기억한다 가족들이 다 축구보면서 환장하고 있는데 나 혼자 이불속에 숨어서 좆 왔다갔다거리다가 처음으로 쌌을때의 그 쾌락이란 아 어쨋든 나는 그때부터 쭉 아다를 때고 싶어서 미친놈처럼 기어다녔지 그러다가 살쪄가지고 여자들한테 인기 없어져서 이러다가 아다 못때는것 아닌가라는 걱정으로 다이어트하자고 결심하고 운동학원 등록해서 살뺀다음에 학원친구하…
나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대를 다니던 지방충이었는데, 그날은 강남역에서 술을 먹고 막차를 타고 서울대입구역까지 와서 자취방으로 가고 있었다.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로 걸어올라 가는데 술좀 취한 것 같은 년(짤의 왼쪽같이 생긴 년이었다)이 계단에 서서 나한테 화장실이 어딨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지하철 역사 내에 있는 화장실을 친절하게 안내해 줬는데 이런데 말고 다른 화장실이 없냐는 거다 그래서 지하철역 화장실에 카드 찍고 들어가는 돈이 아까워서 그런가 싶어서 3번 출구에 있는 맥도날드에 화장실 있다고 알려줬다. 그랬더니 거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