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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ilbe.com/9403985899 썰만화1http://www.mhc.kr/6008761 자대배치 받고 며칠 안됐을 때다훈련소 끝나는 날 자대가면 담배 사서 필 수 있다는 생각에 존나 들뜨는거 아니겠노?근데 내 눈앞에 보이던건 존나 큰 컨테이너였다소대 생활관이어서 내 위로 30명이 있었고신막사 재건축 중이라내가 상병은 되야 올라갈 수 있었음시발 존나 절망적이였다근데 시발 전우조니 시발이니 때문에 3명 이상 다녀야 밖을 갈 수 있었고전입신병은 관심병사라 화장실도 같이 가야하는데내 맞선임이 생활관에서 4개월 …
2월 6일 때는 사건 시간 2시 자율학습으로 혼밥하고 "씨발"하면서 반으로 들어갔었다.물론 반에는 아무도 없었음 그러면 아무도 없으니 학교에서조용히 공부해야지? "아 그럼 공부해 볼까? "하는 찰나에여자 화장실에서 존 나 신경 거슬리게 "콸콸콸"소리만 계속나는거임 .신경이 거슬리니까 여자 화장실 소리 사건을 풀려고 마음을 릴렉스했다. 그런데 송록홈즈 조수인 존슨이" 빨리 사건을 해결하자"재촉해도 나는 때를 기다렸음. 요시! 지금이다! 여자화장실을 부드럽게 …
안녕 모해친구들아!늘 눈팅만 하다가 나도 썰좀 풀어볼까 해서 이렇게 글 남겨본다.필력도 구리고 주작이라고 할까봐 나중에 인증이랑 같이 첨부할께. 때는 2016년 12월 1일으로 대전에서 있었던 일이야.어플에서 만나 간간히 ㅅㅅ하는 여자애가 아프다고 해서 고양시에서부터 대전까지 과일이랑 딸기주스 3팩 사들고 병문안을 갔어.지금은 그렇게 하라면 못하겠지만 이 친구가 잔병치례가 많아 그래서 입원을 자주해.근데 아까도 말했듯이 고양시에서 대전까지 거리가 상당하잖아?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애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입원할때마다 빠짐없이 병문안을 …
대학 신입생때 일인데 버스타고 신입생 OT를 떠났다.모든 게임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우리 조가 1등을 휩쓸었고 선배들에게 이쁨 받을 수 있었다.저녁 10시에 같은 반끼리 한 방에 모여서 마셨는데 같은 조 선배들이랑 먼저 너무 마시고 와서 더 마시고 싶지 않았다.부어라 마셔라 분위기가 달아올랐을때 바람이 쐬고 싶어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 동기애한테 바람이나 쐬러 나갔다 오자고 밖으로 불러냈다.근데...그 애랑 친하지도 않았는데 걘 날 언제 봤다고 성큼 따라 나섬 ㅋㅋㅋ암튼 밖에서 ㅈㄴ 오그라들게 밤하늘 올려다보면서 와아..별이…
대학 신입생때 일인데 버스타고 신입생 OT를 떠났다.모든 게임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우리 조가 1등을 휩쓸었고 선배들에게 이쁨 받을 수 있었다.저녁 10시에 같은 반끼리 한 방에 모여서 마셨는데 같은 조 선배들이랑 먼저 너무 마시고 와서 더 마시고 싶지 않았다.부어라 마셔라 분위기가 달아올랐을때 바람이 쐬고 싶어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 동기애한테 바람이나 쐬러 나갔다 오자고 밖으로 불러냈다.근데...그 애랑 친하지도 않았는데 걘 날 언제 봤다고 성큼 따라 나섬 ㅋㅋㅋㄴ암튼 밖에서 ㅈㄴ 오그라들게 밤하늘 올려다보면서 와아..별…
꼴에 꽈 커플 해 봤는데.. 불같은 사랑을 했었어.. 자취방을 오가며 쎆 하다가 DVD 방.. 노래방...쏘카...모텔도 종류별로 전전하다가... 종강시점.....시험은 다 봤고.... 레포트 마무리 할게 있어서 도서관에서 삐대다가 밤 늦게 여친이 찾아왔어.. 자기 내일 집에 내려가야한다며... 가기전 나랑 하룻밤 보내고 싶어하는데... 어여..예쁜 것..이거... 후다닥 마무리짓고 올린다음... 도서관을 나갔어... 종강이 끝나가는 시점인지... 강의동 앞을 지나는데 건물이 어두 컴컴한게 정적이 감돌더라.... "우리.…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쓴다 필력 개딸리니까 감안하고 봐주길 바래 20살때 경험이 아예 없던건 아니지만 개씹 아다에 가까운 경험을 가진 나는 매일 술과 헌팅의 실패를 반복하며 성욕은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 날뛰고 있었지 (1일2딸은 기본 이였으니)그러던중 친구가 자기 여친이랑 여친 친구랑 같이 놀자고 하는 거야 (여친친구 이하 민주 가명이다)한껏 ㅅㅅ에 목말라 있던 나는 거절 할 이유가 없었지지물론 이때 나는 지속 된 헌팅의 실패로 인해 기대는 하지않았지만 망상정도는 할 수 있지나? 그래서 온갖 멋을 부리고 약속 장소로 …
작년 수험생이었는데 수능시험장 배치받은 학교가 여고였음여고라 남자화장실이 적으니까 수능날 여자화장실도 개방했음사실 수능보는동안 1, 2교시는 문제푸느라 정신없어서 신경도안썼는데 점심시간에 갑자기 여자화장실에 생각나서 급꼴리는거임..합법적으로 여고 화장실에 들낙거릴수있는기회가 인생에 얼마나있겠음꼴리는맘을안고 여자화장실에갔는데 다행히 칸마다 휴지통이 있었고 전날 청소하진않은거같았음근데 문제는 너무 늦게 간거 ㅇㅇ휴지통에 휴지가 많은데 오전에 애들이 여자화장실 와서 똥사고 닦은 휴지인지 여고생들이 쓴 보닥휴인지 모르겠는거임..무슨 러시안…
마누라나 애인 문열어 놓고 똥싸는 경우 많냐?진짜 마누라가 그러면 정내미 뚝 떨어질것 같은데...
아무리 변기가 깨끗하더라고 해도존나 냄새나는 곳에서 그짓하긴 싫더라요리하는 여친 뒤에서 팬티내리고 쑤컹쑤컹하는거진짜 로맨틱하지 않냐?근데 일어서서 하는거 좀 힘듦 길이가 짧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