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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쯤에내가 일하는 상가 화장실에서 일어난 일인데퇴근을 하기전에 화장실을 들렸는데양변기 칸 보면 뒤에 받침대가 살짝 나와있는 구조였음볼일볼때 소지품 올려두라고 만든것 같은데흰색봉투가 두껍게 있길래서류 들어있는건줄 알고 살짝 보고 놀랬음오만원 짜리랑 만원 짜리 지폐여서 똥 마렵던것도쏙 들어가고 돈 새봤는데 250만원정도 였음그 날 시재였던것 같음 영수증도 있었고그래서 일보고 화장실 앞에서 주인 기다리다가기다리면서이 돈이면 시발 보도를 몇시간 볼수 있냐는 생각에그냥 갖고 쨀까 2300번 고민하다주인 안오길래그대로 퇴근해서 그대로 …
고1 급식때 무궁화호 타고서 서천 할아버지네가는 길에내 뒷자리의 옆자리에 이쁘고 몸매좋은 여대생 누나 둘이 탐대천 지나고 나서는 차안에 손님 다 내리고 나하고 그 누나 둘뿐이었는데근데 좌석에 다리 벌리고 앉아서 지들끼리 떠들길래 오 존나 섹시하다 하면서 막 훔쳐보다가 눈이 딱 마주친거야야시발 너 일로 와봐 이래서 아 조때따 도망갈까 하다가 차안이라 도망갈데도 없어서 그냥 감야 시발 너 우리 훔쳐봤냐? ㅋㅋ아뇨 ㅠㅠ아니긴 병신아 ㅋㅋ 봤자나존나 갈구는거야 난 쫄아서 그냥 듣고만 있다가갑자기야 너 아다냐?이래서?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어제 깰꼼하게 땜보닌 고등학생이고 다니는 고등학교에서평소 찍어둔년 잘 구슬려서 여자화장실 장애인칸 들어감아다라서 존나 흥분하고 가슴부터 만졌는데그년이 키스먼저 하는거라고 딮키스 존나하면서 가슴만짐엠창 꼬추 터질것같아서 바지 내리고 그년도 바지 내리고 바닥에 눕힘클리 살짝 만지는데 몸 존나 민감해서 움찔움찔대고 물 존나나옴샹년이 물 많이나오길래 보짓구녕에 손가락 넣어봐도 되냐니까 안된데그래서 클리딸 쳐주면서 가슴만지는데 ㅆㅂ 밖에서 노크하는거임그래서 둘다 얼었는데 좀 기다리다가 감찍어둔년이 이제 지가 해준다고 좆 빨아주는데 ㅓㅜㅑ..…
대학다닐때 여자화장실은 어떤곳인가 한번 들어가만보고 나오려했는데 타이밍이 막장인지 공연보고오던 계집년들 몇백 천명이 집에가는타이밍이었음 두시간가량 겨울에 오줌을 참으려니 그년들이 얼마나 화장실이 급했겠음? 당연히 가까운 우리과 건물 화장실로 수십여명넘게 몰려오는데 그 타이밍에 나갈순 없잖음? 당연히 한쪽 화장실 칸에 틀어박혀서 시간때우는데 이거 생각해보니 우리화장실은 일반 푸세식인데다 공교롭게도 옆자리는 앉으면 똥꼬가 내 있는 칸으로 보이는 구조임. 얼씨구나싶어서 머리를 기울여 칸막이 밑을 보니 ㅂㅈ가 적나라하게 보이는거임 ㄷㄷ 난…
5시쯤 친구를만나러 지하철타러가고있었음야동보면서 가고있었는대 갑자기 안칠거같으면죽을거같은거임 그래서 신천역 화장실에서야동틀고 딸 치고있었는대 갑자기 배하고다리에서경련이난거임 쥐가났다해야하나 그상태로 쓰러지면서 소리를지름 사람들이 뭐야뭐야하면서내 변기칸보더니 119에신고를한거임 리얼로쪽팔려서 1분후에 우사인볼트마냥 도망쳤다
군입대 직전에 있었던 일인데그때 중학교 동창 여자사람친구중에우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진짜 엄청 울고 걱정해주고 위로해준 여사친이 있음뭐 평소에도 잘 지냈고 그날 그랬어서 쭉 잘 지냈는데내가 딱 군입대 날짜 정해지고입대 9일인가? 전에 만나서 술한잔 했는데그날 나랑 남사친 하나랑 저 여사친 포함 여사친 4명이랑 술마심그날 삘받아서 막 달리다가 2차 끝나고 남사친 한명이랑 여사친 한명이 가야된다면서 갔고나랑 여사친 3명이서 3차 노래방으로 달림친구들이다보니 막 막춤추고 난리치면서 놀았는데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어서 나왔음화장실이 공용이었…
알바하다가 똥마려워서 화장실갔는데화장실이 남녀공용이고 여자 남자 칸 나눠져있음평화롭게 한참 똥싸고 있는데 옆똥칸 (여자칸에)누가뛰어들어옴바지 존나급히벗는소리가남여자오줌소리 계속 쉬이이이이~~~~ 한 2분동안 난듯 끝난줄알았는데 아주잠깐 약해졌다가 한 3분동안 더싸고 나갔다중간에 신음소리도 아씨~하면서 그만나와(?) 하..이러는데 존나꼴릿했음똥싸면서 풀발기됐다 씨발 귀두부분 변기에닿음ㅅㅂ아 개꼴린다 오줌발 소리..존나쎘는데샹년 누군지못봤다
어제 일찍 퇴근하고 부서사람들하고 회식을 갔다.1차는 스크린야구.OB와 YB해서 했는데 나는 YB.1회에서 우리 투수새끼가 5점을 쳐맞고 그게 패배로 이어졌지.열받은 상태로 저녁먹으러 가서 소주를 한잔하고볼링을 치러갔다.두게임을 쳤는데 우리팀에 핵구멍새끼..아까 투수 그자식이 한게임동안 42점을 냈다..얘 빼고는 전부 비슷비슷한 실력이라서 결국 또 게임비를 냈지.너무 열받는데 딱히 이 멤버로 이길만한게 생각이 안나더라고.그래서 그냥 집에 가야되나 하고있었는데 부장님이 패자들 불쌍하니깐 노래방 쏜다고 하시더라.좋다고 콜했지.왜냐면 부…
지금 현재 나이 22 여자임.내가 고2때 일임. 그때 ㅈㄴ 범생이였음.ㅇㅇ.뚱뚱한건 아닌데 가슴이 좀 큰편임. 나름 컴플렉스였음 어깨도 아프고 셔츠도 잘 못입고 그래서.내가 나온 고등학교는 진짜 꼴통중에 상꼴통이었음진짜 담배 대놓고피우고 쳐 자는게 일상인 똥통.하루는 야자를 하다가 좀 졸았음. 나가야하는데 어질어질해서 한참 앉아있다가 밖으로 나갔음. 그때까지만 해도 사실 애들이 좀 있어서 괜찮았음. 근데 정문 근처에서 핸드폰을 안들고나온게 생각난거임.거기서 냅다 뛰어서 교실로 갔음. 교실에 가니까 책상서랍에 잘 있더라ㅋ안심하고 천천…
내가 전공이 운동계열이라 전공특성상 운동관련 자원봉사나 행사를 자주 다니는데 그날은 특수학교 교직원 배구대회에 심판으로 자원 봉사를 나갔다.열심히 부심을 보고 있었는데 전날에 아버지랑 불짬뽕 한사바리 빨아서 그런지 배가 존나 아프더라 그래서 쉬는시간에 화장실을 가려고 서쪽에 있는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이 너무 드러워서 나왔고 동기놈한테 다른 남자화장실 어딨냐고 물어봤더니 반대쪽을 가리켰서그곳으로 갔는데 화장실이 존나 깨끗하더라 소변기도 없고 여기서 의심을 했어야했다...너무 급해서 그냥 들어가서 똥을 줜나 싸지르는데 매운거먹어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