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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유미... 거기서 한쪽 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라!" "그런... 이제 그만 해..." "씨부렁거리지 말고 어서 해. 말을 듣지 않는 바보같은 개는 엄한 벌을 받게되는 거야." 뭔가 자비를 바라던 나를 남동생은 냉정하게 뿌리쳤다."아아... 이제 어쩔 도리가 없구나..."나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이 다시 그 자리에 네발로 엎드리며 한쪽 다리를 하늘 높이 쳐들었다."유미짱, 그렇게 하니까 쩍 벌어진 보지가 다 보이네...""정말로 개가 됐나봐…
뭐 하구 있어, 누나? 어서 언제나처럼 발가벗지않구..." 망설이듯 머뭇거리며 서있는 나에게 유우따로는 사정없이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마당에선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볼지도 모르고... 역시 집안에서 할까? 좀 봐줘... 누나 부끄럽단 말야...""안돼. 우리들은 누나가 노출광 변태라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 이제와서 못하는 척 하기는 이미 늦었다구. 좋잖아? 통행인이 많아도 말야... 손님이 많으면 많을수록 누나의 보지는 흠뻑 젖을테고... 더 이상 꾸물거리면 모두 아래로 내려가서 마당에서 섹스파…
도데체 지금이 몇시야? 회식도 좋지만 지금 시간이 새벽2시야!너무하는거 아냐~~ 선우진은 술냄새를 풍기면서 들어온 서지수를 못마땅한듯이 쳐다보면서 마냥 화를 내었다. 하지만 지수도 모처럼의 단합대회를 통해 기분전환도 할겸 몇잔의 술을 마신것인데,그토록 화를 내는 신랑 선우진이 야속한 마음마저 들었다. 사실 남편인 선우진도 방속국 PD생활을 하느라 연일 외박과 n게 들어오느라 모든 가정일까지 도맡아 해야하는 지수도 그동안 많이 힘들었기에,모처럼 단합대회를 하느라 술을 마시고 n은것에 대해 화를내는 신랑 선우진을 보고 맞받아치게 되었다…
다 주는 그녀1부. 그녀와의 첫만남 3월의 캠퍼스는 대학에 있어 1년중 가장 활기차고 발기찬 시즌일 것이다 20살 새내기들의 파릇파릇함과 갓 전역한 성에 굶주린 복학생들의 응큼함이 어우러져 누군가에게는 핑크빛행복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흑빛우울을 선물해주는 그계절 난 민아를 처음 만났다 그것이 내가 27 대학 졸업반일때였다 당시 나는 과내에서 꽤 인기있고 재미있는 선배였다. 지방에서 사업하는 아버지 덕분에 후배들에게 돈 쓰는데 문제가 없었고 외모가 뛰어나진 않았지만 그것을 매꿔줄 유머 감각이 있었다. 과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할 …
명지의 성욕(1) 등장인물 명지(18세,고2 ) 지은(18세,고2 명지의 친구) 윤석(18세,고2 지은의 친구) 동준(주인공 18세) 동준은 명지를 좋아하고 있다.중학교 때 친구였고 지금도 같은 학교라서 친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사이다.동준은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잘 대해주는 베프(bestfriend)이다.동준은 중학교 때 애들끼리 장난을 치다가 명지의 몸에 손이 닿기라도 하는 날이면집에 와서 그걸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곤 한다.명지는 여자애지만 게임에 푹 빠져 지낸다명지에게 들은 거지만 게임에서 만난 오빠하고도 사겨봤다고..…
원조교제 요청하신분들이 많아서 후속작 2탄 올립니다. 제가 촬영한 영상입니다. 단속이 심해서 짤리기 전에 빨리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안나오시는분들은 새로고침 해주시면 나옵니다. http://sod.afreekatv.com/plays/bbs/3518627837 d
[근친상간 고백서]본 근친상간 고백서는 근친상간을 주제로 한 창작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자신의 근친상간에 대한 경험을 고백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야설입니다. 각 편마다 전혀 다른 주인공들의 다른 이야기들이 있는 옴니버스 스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각 편마다 다른 제목이 있습니다. 읽고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제3편 미씨 USA- 1 -안녕하세요.송미나라고 합니다.뭐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는 제가 미국에 와서 격은 이야긴데 뭐 믿으실 지는 모르겠지만 100% 사실입니다.이런 제 이야기를 여기에서 이렇게 떠들어 대봤자 저한테는 뭐 …
10. 함정이 상태로 질질 끌려 가면 그들의 노예가 되어 그 늪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는 것은 뻔했다.하지만 타개책은 떠오르지 않았다.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학교에는 편이없다는 것이다. 전혀 승산이 없다는 것이다. 미혜가 기숙사로 돌아오니 신발장에한통의 편지가 놓여져 있었다."미혜선생"이라는 수신만 있고 발신인 이름은 없었다. 방에 들어와 봉투를 뜯어봤다.갑자기 이런 편지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몇번이나 고민한 끝에 펜을 들었습니다.익명을 용서해 주세요. 저는 3학년 4반 학생입니다.제가 선생님을 처음 뵌 것…
1. 빽밀러역전에서 탄 택시는 가도를 벗어나자 아직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산속으로 들어갔다.종전까지는 좁지만 포장된 길이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울퉁불퉁한 길로 바뀌었다. 뒷좌석에 앉은 미혜는 몇 번이고 머리를 부디칠뻔 했다."산속이라고 들었지만, 이렇게 까지일 줄이야..."미혜의 뇌리에는 "청풍명원, 녹슴속에 지어진 이상의 학교"라고 하는 학교 안내 팜플렛의 문고를 떠올렸다."분명 거짓은 아닐테지."창밖을 바라보며 새삼 그렇게 생각했다.「그런데 아가씨, 송림학교에는 무슨일…
*** 불륜이가? 사랑인가? *** 1) 내가 아내를 처음 만난것은 1992년 여름, 그러니까 5년전 일이다.직장후배와 둘이서 지리산 대원사계곡에 탠트를 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대원사 계곡은 진주시에서 약 40KM 떨어져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곳으로 여름 휴가철이면 이고장 사람이 즐겨찾음." 피서온 다음날 같이온 학수는 자재 재고파악이 잘못됐다는 과장의 호출을 받고 잠시 직장(진주시)으로 돌아갔다.아침겸 점심으로 라면을 끓이려고 버너를 준비하고 있는데, 더블켑 한 대가 우리 탠트곁에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