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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정사민수는 정수기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는 올해33세된 노총각이다.그런그가 짝사랑하는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는 그의 고객중 한사람으로장미아파트에 사는 유부녀 였다.그녀에게는 남편과 두아들이 있었는데 한아이는 중하교1학년 지호였고다른 한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인 지수였다.그녀는 160정도의 키에 가슴이 오봉한 약간은 통통한 귀여운 여자였다.그날은 민수가 그녀의 집 정수기 필터를 갈아주기로 한 날이었다.그래서 오후2시 쯤에 그녀의 아파트로 가서는 필터를 교체하기위해욕실로 들어갔는데 그녀도 정수기 청소하는 법을 배우겠다며 욕실로 들어왔다…
나의 섹스는 언제나 질퍽하다..........(1)깊은 잠에서 깬다. 요란히 울리는 핸드폰 소리.......... 누군가 ? 이 늦은 시간에 예의없이 전화하여 잠을 깨우다니.......... 여보세요? .............. 한밤의 전화는 친구의 전화였다. 바로 몇시간전 함께 술을 먹고 헤어진 친구였는데 , 빈 여관방이 없어 한시간을 헤메었단다. 잠잘데는 없고 여자 친구는 술취해서 몸을 가눌 수 없고 , 자신도 술취해서 죽겠단다.너 혼자도 아니고, 방도 좁고 , 나도 지금 아까 먹은 술이 아직 깨지 않아 죽을 판이라고 거절해 보…
백마 따먹기 1부지금부터 쓸이야기는 100% 사실이며 대화내용도 편의상 한글로 쓴다. 이런 글 처음 써보는거라 어설픈점이 많아도 이해바란다. 먼저 내소개... 난 26살 남자,176CM 68KG 생긴건 보통, 미국유학생학생 3년차. 할만큼 해봤고 한국에서부터 뽀르노에 나오던 쭉쭉빵빵한 백마뇬들이랑 엄청 해보고 싶었음. 다 다른 사람처럼 정상인데 단하나 이상한게 있다면 난 좆물이 졸라 많이 나온다는것임. 내가 누워서 딸치면 내 머리뒤로 좆물이 날아가는건 물론이고 배랑 가슴이 좆물 범벅이됨. 나랑 해본 뇬들도 학을 땠음. 미국와서 놀란…
포주 1부1998년 여름.몰아닥친 IMF 한파로 모든 기업들은 구조조정에 여념이 없었다.내가 다니던 회사도 인원감축을 위해 희망퇴직자 명단을 접수하기 시작했다.퇴직조건은 10개월치 월급 + 위로금 + 퇴직금.꽤 괜찮은 조건이었다.마침 회사생활에도 진력이 났던 참이어서 바로 퇴직신청을 하고,졸지에 백수의 몸이 되었다.회사에서 받았던 사주를 몽땅 팔아버리고 나니,주머니도 꽤 두둑해졌다.앞으로 무슨 일을 할까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전자수첩을 뒤지다가친한 친구놈의 전화번호를 찾아냈다.그이름도 촌시런 "구병수"고등학교때 공…
성도착증, 노출과 관음(1)(1) 들어가는 말: 성도착증세= 노출과 관음 그리고 그 원인.노출증은 정신병리학적으로 “자신의 신체일부를 불특정 공중에 보여지게 함으로써 성적 쾌감을 으끼는 행위”로 저으이 될 수 있다. 변태성적 장애(의학계에서는 통사 성도착증)의 일종으로 얘기되는 노출증은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개인적으론 정상적인 성관계에 장애물로 다가오기때문에 정상적인 성인으로의 발전을 가로막는 다는데에 문제점이 있다. 사회적으로는 노출증은 어느 순간에 강간 등 타인에게 물리적인 공격으로 전이되는 특수성이…
테니스장에서 친다 1부오나라가 테니스에 관심이 적으면서도 아르바이트를 테니스장에서 하게 된 건, 순전히 테니스장을 하는 삼촌을 둔 어릴 적 친구 덕이었다.어린 시절 테니스 선수 생활을 잠깐한 실력으로 누굴 가르치겠냐며 집에서는 웃었지만 초보들 공 넘겨주는 건 양념된 조개를 먹는 것 보다 쉬운 일이었다.테니스장에선 친다.테니스장 사장님은 오나라라는 이름을 듣고는 피씩 웃었다."오나라? 이름이 특이하네?"늘 듣는 소리에 새삼스레 은근히 짜쯩이 나기도 했지만 오나라는 자신의 이름이 박나라든지 신나라, 김나라가 아닌 게 …
경미이야기(셀프캠편)1부친구들과 강원도로 휴가를 같이가기로 했다 .성준이는 채팅으로 만난기지배 2명을 데려오기로 햇고 용태와 난 차를 빌려 마중나갓다.성준이가 꼬신기지배들은 이제 고등학교를 막졸업 하고 어느회사에 입사한 풋내기들이엇다.경미라는기지배는 이쁜건아니지만 가슴과 몸매가 좋앗고 은영이는 이쁘기도하지만 대담햇다 가슴이드러나는 끈나시사이로 통통한 젓가슴이 뽀얗게 숨을쉬고있다.기지배들은 일부러 그런옷을 입고나온듯 바지는 보지곡선을 그대로 보여?다.사실 지금우린 휴가라기보단 일을하러가는길이다 얼마전 술먹구 농담으로 포르노 비디오를찍…
나의 삶을 뒤돌아보며.....(1) 잃어버린 어머니를 찾아....찬란한 빛의 세계를 지나 점점 나의 과거로 향해 나는 지금도 어둠의 회오리를 타임머신을 타고 가고있다... 나는 왜 친어머니를 찾아서 이런일을 하게 되었을까? 내 과거의 모든 여자들을 생각하면 더이상 내삶에 여성들을 채우지 않아야 하지만 나를 이 세상에 나아준 어머니에 대한 추억들이 없다는게 지금까지 살아온 생이 무의미 하다는걸 느끼게 되었다...그러던 어느날 문득...이 타임슬립의 기계가만들어졌다....부산 서면...어두운 거리의 골목길 어디에서 빛이 세어나오는 듯 …
내 나이 24살.. 이름은 김진우(가명)..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군에 입대해 올해 제대를 한 복학생이다.군대에 가기 전까지 근 21년동안을 여자친구없이 보내왔던 나는 복학을하면 기필코 여자친구를 만들어야지!!라며 각오를 다졌다.하늘도 나의 그런 뜻에 감격(?)했는지 민정(가명)이라는 아주 예쁜 여자친구를선물로 주셨다. 처음으로 사귀는 여자친구이기에 난 정말로 깍듯히 잘해주었다.이름.. 박민정.. 나이 23살로 한 살 연하이지만 같은 학교에 똑같은 3학년이다.외모는 귀엽다기보단 예쁜 편에 속했으며 172cm에 아주 늘씬한 몸매를 소…
난 창수의 부축을 받으며 술집을 나왔다. 그러고선 나를 옆에 있던 친구녀석에게 떠넘기며오늘 민정이와 할 얘기가 있다며 걔내들보고 데려가라고 한다.너무 속이 뻔히 보이는거 아냐?난 민정이가 내가 있어도 과연 어떻게 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얄밉기도 해서 꼬장을 부리며"새꺄~ 니 내 집 어딘지 모르잖어~ 우리집이 어딘진 창수밖에 모린다~ 창수차 타고 갈게~"라며 당황하는 창수와 민정이의 얼굴을 뒤로 한 채 얼른 창수의 차에 올라탔다.당황하는 창수 얼굴과 민정이의 얼굴이 보인다.창수녀석은 어쩔 수 없이 나를 뒷자석에 태우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