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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의 여자들 (19)난 지금 짐을 싸고 있다 . 오늘은 작은누나와 스키장에 가기로 한날.. 난 짐을 싸면서 몇일전에 작은누나와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해졌다.-희지누나랑 단둘이 3박 4일동안 하루종일 붙어있어야할텐데 .. 어쩌지 .. 그때 이후로 얘기도 제대로 안해봤는데 ..희지누나와 그일이 있은후로 난 눈 뜨면 바로 밖으로 나가 어두워 지면 집에 들어왔다. 누나와 단둘이 집에 있기가 너무 불편하게 느껴졌다.난 살살 누나를 피해다녔다. 누나에게 너무 미안하기도했고, 동생이란놈이 누나에게 그런짓을 했으니 .. 난 누나…
2부 - 처형 될 여자 (기막힌 우연)목적지하고는 300M 떨어진 곳에서 내려서 나의 단골집으로 갔다.“주임씨 이런 곳은 첨이죠?”“네에...근데 여기는?”“노래하고 간단히 술마시는 단란주점에요.”“근데 여길 왜?”“노래하면서 조용히 얘길 나눌 곳이 없어서요?”“그래도 ...”주저하는듯했다.밀어붙이자...“어이구 사장님...”“오우 오랜만이야...이 부장”“일행이시네?”눈짓을 하면서 이부장과 마담이 날 본다.세상 산전수전을 겪은 이부장과 마담이라 분위기로 봐서 자기를 따라 오란다.통로를 따라 가면서 아는 호스테스를 만났다.내뒤에 여…
제목 - 처형 될 여자 (부제: 기막힌 우연)지금부터의 글은 실화를 5% 가미한 것입니다.1부- 2005년 6월위---이---잉.철---커---덕----쿵.“어이 공장장---지금 물건 들어오니깐 물품 확인 해 줘”“네”“사장님, 지출 결재 서류에요. 보시고 바로 결재해 주세요.”“알았어.”“띠리리...띠리리...”“여보세요?”“아...네에...네...네...”“그러죠”월요일 아침부터 유난히 바쁘다.어제 경남 사천에 있는 작업 현장을 갔다오고 쉴 틈도 없이 납품 공정 확인하냐고 쉴틈이 없다.내 나이 32살.대학 졸업하고 회사 생활하다…
모두가 나의 여자들 (1)내이름은 이준영 ,나이는 20살이고 현재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누나가 둘 있다 큰누나 이름은 유리고, 작은누나 이름은 희지다. 난 지금 누나들과 서울에서 같이 살고 있다.엄마와 아빠는 지방에서 큰 갈비집을 하시기때문에,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는 큰누나와, 나와 같은 대학에 다니는 작은누나를 위해 집을하나 얻어주셔서 거기서 살고있는것이다." 야! 이준영!"-저건 또 왜 저래 -아침부터 희지누나가 신경질 적인 목소리로 내이름을 불렀다"왜~! ""너 진짜, 변기뚜껑 올리…
신가족관계 1부 3장 - 근친의 향연(역시 엄마가 제일 맛있어!!)욕실로 들어온 지수와 준혁..지수는 먼서 욕조에 따듯한 물을 받기 시작했다..그리고 샤워기를 틀어 준혁이의 몸을 간단히 씻기기 시작했다.."헤헤 엄마가 씻어 주니까 좋다..앞으로도 같이해요, 엄마!""이그~..알았어"지수는 간단히 준혁이를 씻기고는 자신도 샤워를 했다..그리고 욕조에 물이 다차자 준혁이를 데리고 들어갔다."아~ 좋다~!!""뜨거운물에 담그고 함숨푹자 준혁아 알았지?""예!…
등장인물승현: 주인공, 17세, 176/64유정: 승현의 엄마, 37세, 164/52, 34d-25-36형준: 유정의 애인, 32세, 178/72승현이는 엄마와 단둘이 32평 아파트에서 산다. 학교에 다녀온 승현이의 눈에 현관에 있는 형준의 구두가 보였다."오늘도 그 놈이랑 부둥켜 안고 섹스하나 보지..? ㅋㅋ"승현이는 욕실에서 대충 씻은 다음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서둘러 컴퓨터부터 켰다."흐흐.. 씨발.. 저 년놈들 섹스는 맨날 봐도 재미있단 말이야."승현이는 엄마 방에 몰래카메라를 달아 놓았던…
신가족관계 1부 3장 - 근친의 향연(역시 엄마가 제일 맛있어!!)준혁이 자신을 바라보며 삽입을 해도되냐며 물어오자..지수는 망설였다..하지만 이내 체념하고는고개를 끄덕이며 준혁을 발라보며 대답했다..".....응,,,,"지수의 허락이 떨어지자 준혁은 자신의 성기를 조금씩 엄마의 보지에 넣기시작했다..이미 지민이 귀두부분을 지수의 보지에 맞추어 조금 넣어놓았기 때문에 삽입은 어렵지 않았다."아~드디어 엄마 보지에 들어간다..이게 꿈인가 생신가?..너무 좋다!!"지수는 자신의 질입구를 지나 조금씩 …
신가족관계 1부 part.2 - 근친의 매력(성교육?은 이렇게)그리고 그때."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성교육을 시작해 볼까나"그러면서 지혜가 준혁이 곁으로 다가와 준혁의 옷을 다벗겼다.."어~ 큰이모 잠깐!!""어머!""와! 준혁이 물건 죽이네!""진짜! 10살인데 저만해!""언제 저렇게 컷지?""오호! 죽이는데!"준혁의 성기는 또래 아이들보다 훨씬 컷다..그래서 5명의 여자들은 준혁의 발기한 성기를보자 모두 놀…
신가족관계 1부 part.2 - 근친의 매력(성교육?은 이렇게)"어머 언니!""어머 언니 그건 좀~""와! 큰언니 몸매 여전하네!""내 잘못이 젤 크니까 그럼 나도"그러면서 넷째 지민도 옷을 다 벗었다."어머 지민아!""지민이랑 지혜언니 가슴은 여전하네 저크기 부러워~호호""와~ 멋지다 나도그럼"그러게 막네 지윤도 옷을 다벗어버렸다."짠~ 준혁아~ 이모들 한테 와~ㅎ"막네 지윤은 그렇게 말하…
글쓴이 註: 픽션을 사실로 받아들인다면 그 파장은 상상하기 싫다. 다만 모티브(motive)관계는 부인하지 않는다. 논픽션으로 그려내기엔 상당히 버겁다. 그것은 현실에서 아직까지 피해의식에 헤어나지 못하고 살아가는 당사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저 담담하고 재미있게 읽어주면 그것으로 내 타빨질의 성과는 얻는 것이며 짬이 날 때마다 써 내려 갈 예정이다. 작문 실력에 대해선 언급을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원래 운동선수 출신이다보니 표현의 한계 혹은 단어 사용량 한계가 나타나더라도 그저 야설로써 받아 들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