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129 페이지 열람 중
에오스여신의 아들 멤논 멤논의 자손들은 전란을 피해 세상끝으로 가기로 하였다이들의 항해는 계속되었고 그안에서 미래의 아이들이 자라났다멤논의 손자 타카우스는 자신들이 남신 아이들에게 평화로운 곳으로 가기위하여 동쪽으로 동쪽으로 항해하였다이때 위에선 에오스여신이 보고있었다자신의 증손자 타카우스의 5달간의 항해끝에 도착한 땅은 고조선이였다이들은 고조선의 생활에 적응하였다하지만이땅도 평화롭지않았다 이들은 남쪽으로 피신하여 산에서 숨어살았다 일제말이들의 후손들의 이야기다에휴 언제 일본놈들이 물러가나타카우스의 자손 김한석은 한탄을 하였다…
“휴. 힘들군.”“왜. 무슨 일이냐?”최민수가 어느새 내 곁에 왔다. 나는 이 일을 어떻게 해결될지 고민하다가 그냥 지나가는 투로 물어봤다.“지금 내가 귀찮게 되었다.”“뭐 때문에?”“아. 다름이 아니고 친구 녀석이 연애 상담을 하는데 뭐라고 해야될지 몰라서 말이야.”사람이 자신의 일을 비밀로 붙이고 싶을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친구가~~ 술법이었다. 이 술법은 자신이 주체지만 마침 남의 일처럼 말하면서 은근히 해결할려는 영약한 잔머리 술법이었다.순간 나는 민수의 두 눈에서 초롱 초롱하게 빛나는 두 눈을 볼 수 있었다. 한대 쥐어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