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 페이지 열람 중
가라오께에서 비키를 처음 만났다.비키는 여름방학이라 그런지,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다.카운터에 앉아있는 비키의 모습이 미인은 아니지만,너무 청순해보였다.그날이후 난,그 가라오께에 단골 손님이 되였다.하나밖에 없는 실내 룸과 넓은 좌석이 있는 가라오께이기 때문에,난 언제나 실내룸을 이용하게 되였다.그곳에 갈때마다 늘 양주( 50불 상당 )를 주문하기때문에,주인에게 VIP 대우를 받는다.왜냐면,원주민들은 고작 맥주 몇병을 주문해서 놀고가기 때문이다.그곳에도 도우미를하는 여자애들이있다.늘 2명의 도우미를 옆에 앉힌후,그들에게 노래를 부르게한…
내 좃이 빠지질 않는거였다.아무리 그녀를 누르고,엉덩이를 뒤로빼며 용을써도 빠지질않고,좃이 떨어져 나갈것같았다.내가 발버둥을칠수록, 비키도 그 순간만은 엄청 아픈지,인상을쓰고 소리를 질러댄다.겁도나고,쪽팔리기도하고........완전히 좃 물린거였다.우째,나에게 이런일이?.......그 자세로 한동안 꼼짝도 못하고있었다.갑자기 머리속에 생각나는것이 있었다.혹시,몸을 비틀면 좃이 비틀리면서 빠질가?.......하고 시도해f지만,고통만 더할뿐이였다.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불안해지고,비키는 훌쩍거리고,하는수없이 친구에게 전화를했다.민수야! …
기억에서 지워질지도 모르는 이야기들을 이제 되새김질 해봅니다.그녀는 분당의 한 법무사 사무실에서 일을한다.나와 알고지낸지는 그러니까 그녀가 스믈서넛때 부터니까...벌서 10년이 지났다.지금은 친구의 와이프이고, 한 아이의 엄마이다.친구녀석은 알수없는 짓거리에 지금 수배중이라,도피생활 비슷하게 하고있고 있었다.집에는 가끔 가는모양인데...벌어다 주는게 없으니 그녀혼자 생활을 꾸려나가 야만했다.친구녀석은 한마디로 주색잡기에 달인이라고나할까...항상주위에 여자들도많고,주말이면 경마장에 출근부를찍는다.유유상종이라고했던가.... 나또한 거지…
일본여자들과의 경험(1부)처음 메일로 사귄 여자애는 치에코라는 20살짜리 프리타(아르바이트하며 사는 젊은이들)었다. 내가 얼굴이 좀 어려보이는 편이라 나이를 26세 대학원생이라고 속이고 메일로 사귀기 시작했다.일본은 우리나라처럼 대학을 개나소나 다 가는것이 아니면서, 인구가 많기 때문에 동경, 교토, 동북대 등등 국립대 들어가기는 하늘에 별따기이다. 따라서 여기 국립대학 대학원생이라면 여자들은 대부분 껌뻑 죽는다.메일로 몇번인가 얘기를 주고받자니, 얘는 성격이 무지 내성적이라 남자친구를 사귀어본 적도 거의 없다고 했다.참고로, 여기…
황당했던 그 날 - 여고 동창회 뒤풀이1“엄마 꼭 일찍 와야 해!”여덟 살 먹은 아들 준호가 현관까지 따라 나오며 못마땅한 표정으로 말하였습니다. 뒤따라 시어머니가 나와서 아들 준호의 손목을 잡아끌며 며느리인 나의 옷차림을 한번 훑어보며 말했습니다.“너무 늦지 말거라! 애는 걱정 말고… 모처럼 만의 동창모임이라니…, 어서 가서 재미있게 놀고… 준호야! 이 할미하고 들어가자 응?”짧은 나의 치맛단을 다시 한 번 바라보며 시어머니는 약간은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준호의 손목을 잡아끌고 방으로 향하였습니다.“어머니! 저녁만 먹고 일찍 …
우리는 금요일 오후 퇴근을 하고나면 그동안 무료했던 것을 달래고자 가끔 저녁에 간단히 식사와 소주를 한잔하고 당구장으로 향한다.다른곳보다 저렴하게 놀수있는 것도 있지만 내기라는게 사람을 묘하게 흥분시키는 중독성이 있어서 내기의 금액을 떠나서 시간가는줄을 모르게 만들기 일쑤다.그날도 소주한잔에 기분좋게 당구장으로 모두들 2차맥주 내기를 하고 누가 맥주살지를 서로 점치면서 당구장으로 향했다,1게임끝나고 두번째게임을 시작하는데 옆에 아줌마들이 당구큐대를 잡고 서로가 서로에게 어떻게 한다 이렇게한다 하면서 우리들 당구다이옆에서 노는게 아닌…
경험...경험이라는게 무엇일까...몸과 마음에 남아있는 흔적들...?...!과거는 추억이고...미래는 과거의 거울이다라는 말뜻을 알기까지...많은 시간속에 혼자만의 추억으로 비밀을 만들은 후에...남은 흔적이 아닌가싶은 생각을 해본다...~처음으로 내 마음속의 앨범사진을 오픈하려한다...~이제는 문서보관기한이 지나서라고나 할까...~?!지금부터 쓰는 스토리는 100%내 경험담이고...사실만을 표현하는것임을 밝히고...독자분이 같은 느낌을 공유하는것만으로 작가로서 소임을 다하는것임에 감사함을 전하면서 시작하려한다...~내가 추억을 경…
*폰섹으로 만난 여자..1*여느 날처럼 난 핸드폰채팅창으로 들어갔다..폰섹할 설여자만 전화해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고,잠시후에 전화벨이 울렸다..여보세여여보세여촉촉한 목소리...예상외로 빨리 전화가 왔다..몇살?어디살아여??나이는 23살이었고 사는곳은 건대쪽이였다..혼자산다 했다.그 날은 어쩐일인지 바로 폰섹을 시작하기보단 약간의 농담섞인 야한얘기를 먼저 나누었다.누나 가슴커?어...쪼금커...한손에 안잡힐걸?섹스.... 해봤어?응?응.......해봤어....그래?몇번이나?한번..........그럼 폰섹은??3번정도...이런저런 얘기…
물많은 보지 경험 1후배의 아내는 몸매도 예쁘고 노래실력 또한 기가 막힌다.가끔 노래방에 가족들과 가서 노래를 부를 때는 그저 멍하니 듣기만 하면서 술만 마시다가 노래 한 곡 부르지 못하고 나올 때가 다반사였다.생긴 것도 예쁜데다가 몸매도 예쁘지 거기에다가 노래까지 잘하니 완전히 금상첨화인 것이다. 술도 잘 마시고 분위기도 잘 맞추지만 단지 하나 흠이라면 남자를 너무 잡는다는 것이다.아마 후배가 거의 잡혀 사는 것 같았다.그러다가 우리는 우연하게 가족들이 떨어져서 살게 되었고 가끔 전화를 하여 서로의 안부를 묻는 정도로 멀어지게 되…
드디어 그렇게 계획했던 커플동반 여름 휴가를 가게됐다~이 한번의 휴가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었던가...다른건 다 준비되었어두 문제는 돈..졸업한지 얼마안된 우리들의주머니는 그야말로 빈털털이...쩝~ ㅡㅡ;;군대가기전 마지막 여름이라고 정말 끝장나게 놀아보자고3명이서 친구 동석이 아버지가 계신 공장으로 가서 노가다를 하며벌은돈 130만원을 휴가 회비로 50 만원씩 털었다~원래 계획은 한명당 25만원씩 3박4일이였는데...나를 포함 병준이 인혁이의 여자칭구들이 능력이 없어서남자칭구인 우리들이 멋지게..50만원씩 내버렸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