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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18부내가 눈을 떴을 때 나는 집앞 현관문 앞 계단에 엎어진체 모기의 밥이되고있었다 내가 만진것은 보지가 아니라 층계의 손잡이 들이었고 시계를보니 새벽 1시가 조금 넘었다 아까 생생하게 기억되는 내 마누라와 미영철수와 함께 안방 침대에서 딩굴었는데 모든게 꿈속의 몸상이었다 난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갔다 들어가니 거실에는 아까 먹다 남은 안주와 술들이 딩굴었고 안방과 미영이 방 불은 꺼져있었다 신발을 보니 모두 집에 있는듯 했고 철수의 신발은 보이지 않았다 난 화장실로 가 거울에 비친 내얼굴을 보니 어느 거지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