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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와의 무분별한 섹스에 현수는 조금식 피곤해지고 있다.아내 미란은 아직 자신의 성욕을 마음것 분출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지만 언제 어느때 터질지 모르는 휴화산이었다.아름인 섹맛에 제대로 길들여진, 욕정에 불타는 한마리 암캐..... 언제 어느순간 덤벼 들지 모르는상태였다.더군다나 자신의 사촌동생에게게조차도 질투를 느끼는 소유욕이 강한 여자였다.은애 또한 아름이와 비교해도 지지 않을 듯한 여자다.아직 서툰것들이 있지만 어린 몸이란 매력으로 현수를 장소에 관계없이 유혹하며 자신의 욕정을 채우는 그런 여우였다.이렇게 세여자와의 섹스에…
시간보다 늦게 들어온 두사람을 미란과 아름이 쳐다본다.은애는 말없이 조용히 욕실로 들어가 현수의 좆물과 자신의 보지물로 범벅이 된 보지를 씻었다.미란은 현수를 끌고 방으로 들어간다."별일 없었어? 왜 이리 늦었어?무슨일 났는줄알았잔아~~""별일은 모 처제랑 이야기좀 햇지...잘 타일렀으니 아마 말 잘을거야""정말? 못 믿을 일인데~~~"미란은 현수의 말을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방으로 돌아온 은애를 쳐다보는 아름이의 시선이 곱지 않았다.돌아오자마자 욕실부터 찾은…
아름이를 픽업한 퇴근길에 현수는 말이 없었다.그리 막히지도 않는 도로였지만 앞만을 주시한채 멍한듯 보인다."당신 무슨일 있어요? 안색이 불편해 보이는데?""아니 아무일도 없어...그냥 생각할게 좀 있어서~~""참 은애는 다녀 갔어요?""응 아까 왔길래 점심 같이 먹고 집에 보냈어""별일 없었어요?""일은 무슨일~~"현수가 움질 놀랜다.그런 모습이 아름이의 눈에 거슬린다."우리 쉬었다가 갈래요? 나 당신 자지가 너무 먹…
형부와 함께 쾌락의 섹스를 즐기던 아름이 앞에 갑자기 언니가 나타났다.소스라치게 놀란 아름이 발버둥을 치며 일어난다.온몸이 땀이다.너무 놀라 잠에서 깨어난 아름인 뛰는 가슴을 쓸어내렸다.아마도 형부와의 섹스가 그녀를 죄의식에 빠지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아름이 바지와 겉옷을 걸친다.땀을 흘려서 인지 심하게 갈증이 났다.거실을 지나 냉장고 문을 열려던 아름이의 귀에 안방의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마치 싸움이라도 하듯 욕이 오가는 소리였다.조용히 안방에 기대었다.분명 형부가 욕을 한다.하지만 언니의 소리는 신음 소리였다.미쳐 날뒤는 암…
순간 현수의 눈이 불타오르는것이 느껴졌다.커져버릴만큼 커져 온갖 힘줄이 튀어나온 자지는 벌겋게 달아올라 야수의 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상태였다.평**면 조용히 물러나 자위로 마무리 지었겠지만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었다.그런 현수였기에 지금 이순간이 와가 났다.늘 이런식의 섹스에......................광기어린 현수의 얼굴은 굶주린 짐승이었다.돌아누운 미란을 그대로 돌려놓고는 양손으로 입고 있는 잠옷 상체를 잡아 좌우로 힘껏 벌렸다."투두둑........"단추가 침대 밖으로 튀어나가버리며 하얀 속살과 …
두 사람의 섹스 후 그들의 관계는 더욱 어색해져만 갔다.아름은 일부러 현수를 피했다.몇일동안 저녁 시간을 피해 귀가를 했고,혹시라도 집안에서 마주치는동안은 의식적으로 다른곳을 주시하며 자기방에서 거의나올질안았다.세 사람이 살고 있는 집안이 너무도 적막하기만했다.현수와 아름의 관계를 모르는 미란은 그 적막감에 질식할 정도였다.하지만 의식적인 이성의 생각과는 다르게 밤이면 본능이 지배하여 아름인 형부와의 짜릿한 섹스를 생각하며자위에 빠지곤했다.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한번 빠져버린 섹스에 아무리 자위를 해도 그 쾌감은 전에만큼 크질…
현수의 머리속 이성의 갈등과는 상관없이몸의 본능은 어쩔수가 없었다.눈앞에 보지를 두고 그의 자지는 보지 주변을 번들거리고 미끌거리는 액을 뿜어내고 입성만을 기다리고 있다.그런 본능은 아름이역시 마찬가지다.보지 깊숙히 부터 밀려오는 음탕함이 질속을 이미축축하게 적시고 있고숨겨져 있던 클리토리스는 그 고개를 내밀며 아이의 고추처럼 부풀어 올라 핑크빛의 속살을 내보고 있었다.그녀의 소음순은 조금씩 현수 자지를 느끼며 날개를 펴고 있다.웅크린 자세라 보지는 벌어지지않았지만 이미 벌렁거리기 시작했다."하고 싶어.....이대로 형부 …
저녁 식사 내내어색한 분위기는이어졌다.현수는 현수대로, 미란과 아름인 그들대로 서로의 눈치를 보기에 바뻤다.서둘러 식사를 마치고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한동안 꿈쩍도 안하고들 있다."맥주한잔 할까?""그러자....이렇게 있다간 답답해 죽을거 같아....내가 아름이 불러올게...."미란이 아름이를 거실로 불러내고 현수는 냉장고에서 시원한 맥주를 꺼내 거실 티테이블위에 올려놓는다.안주거리를 대충챙겨와 세사람이 둘러 앉았지만 아직은 어색하기 그지 없다.홀짝거리는 미란과 현수...."저기....…
저녁을 먹는내내 아름이는 앉은 자리가 불편했다.진정이 되지 않은 보지때문에 얼굴도 화끈거려온다.그런걸 모르는 언니와 형부는 재잘거리며 맛있게 식사를한다."아~입맛이 없네...저 먼저 일어날게요...""왜 더 먹지...이다가 배고플텐데....?""이다가 배고프면 내가 알아서 먹을게. 지금은 생각이 없네...."아름이는 식탁에서 일어나 방으로 빠르게 사라졌다.방으로 들어와 문을 걸어 잠그고는 입고 잇던 바지를 벗어 본다.팬티 가득 음란한 흔적이 남아 있다.아직도 축축한 그대로이다.팬…
⊙ 인물 정보..........▷ 김현수- 나이 30세.- 키 175에 62키로의 몸매. 준수한 외모.- 특수부대 출신의 무술유단자로 악을 보고 참지 못하는... 하지만 언제나 인자한 성격의 남자.- 18cm의 대물로 인해 여성편력이 남다른 남자.▷ 한미란-나이 33세- 현수의 처. 163cm에 50키로의 몸매.- 둘사이에 아직 애가 없어 아가씨라해도 믿을 만함.- 33-26-34의 체형을 유지하고 있음.- 섹시한 외모에 비해 성관계엔 다소 관심없는 석녀 타입. 대물인 현수에게도 늘 시쿤둥함.- 늘 의무적으로 섹스를 하는타입.▷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