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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8살 때, 사귀었던 남친과 헤어지게 됬음.근데 ㅅㅇ이 폭발할 시기였고 늘 ㅍㅍㅈㅇ로만 풀었는데 남자의 ㅈ이 너무 그립고 넣고 싶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지.첫 경험을 16살에 첫 번째의 남친과 치뤘는데 (고3 이었던. 친구 소개로 만남) 그때는 그냥 그랬다가, 두번째 남친을 걸쳐서 세번째의 남친을 만난 후부터 ㅅㅇ이 폭발하게 됬음. 개랑 나랑 좀 잘 맞았음. 암튼 남친의 바람끼 때문에 헤어지고, 남자가 그리운 시간들을 보내다가 정말 못 참겠던 날에 랜덤 채팅을 하게 되었음. 솔직히 그냥 아무하고나 자고 싶었음. 공부도 집중 안되…
고3때 수능끝나고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중한창 유행이던 버디버디 채팅방을 개설하여 여자를 꼬시기로 결정햇다성욕이 불타오르던 그때는 그저 한번 해보고 싶은 욕망뿐..첫날은 허탕둘째날도 허탕셋째날 넷째날..허탕만 치던 중.친구로부터 연락이 왓다여자애 하나 만나는데 2대2로 나가자고..오케이!!일단 나가보자일단 카페에서 만난 넷은 간단한 소개와 자잘한 얘기를 나누엇다이제 찢어져서 놀자고 하고 나와 파트너가 된 18살의 여자애는 어딜갈까 고민하던 중영화를 보기로하고 극장이 아닌 비디오방을 갓다역시 비디오방 자체만으로도 무드가 만들어지는군.…
17부 http://www.ttking.me.com/340532마당에서 별을 보며 이런저런 얘기하다 보니 술이 떨어졌다.주섬주섬 자리를 정리하고 실내에서 이야기를 더 하자는 결정이 났다."정박사님 아이오와에서 백인여자 이야기 마저 하셔야죠?""궁금하세요? 그 얘기가 그 얘기지요 뭐.남자 여자간의 썸씽.ㅋㅋ""남녀간의 썸씽이니까 더 궁금하지요 안그래요 언니?""그러게 나도 궁금하네.박사님 이왕 말씀하신거 끝까지 해주세요.ㅋㅋㅋ""종만아 어쩌면 좋냐?별 내…
약 5주간에 훈련소 기간이 끝나고 자대배치를 받았습니다....제가 배치를 받은곳....구체적으로말씀들릴순 없지만 몸이나 주변 여건은 무지 편한데 생활이나 일이 빡센 곳이였습니다...보직은 행정계원......뭐 말이 행정계원이지 참으로 빡센 군생활을 했던것 같습니다....뭐 대부분에 분들이 군생활 다 마찬가지셨겠지만...생각하기도 싫습니다...어쨌든....그렇게 자대배치를 받고 백일휴가를 나가게 되었지요....여친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언제쯤 나갈것 같라는 말을 했었는데.....백일휴가를 받고 부대 밖으로 나가니 여친이 기다리고 있더군…
18명만남키는 179이고 몸무게는 65~67 사이?씹멸치는아니고 그냥 마른 남자...얼굴도 못생겼다는 소리는 여자애들한테 줜나많이듣는데가끔씩 여자많은데서 일하면 하루종일 못생겼다고 듣는경우도있었음..물론 장난이었겠지만내가 편해서 장난치겠거니 하고 허허 하고 웃어넘겼다 항상..지금만나는애가 18번째 여자이긴한데.. 키가 170에 날씬해가지고 모델느낌난다..뭐 안믿어도 상관은없지만이게 얼굴보다는 옷입는느낌+이빨죠지기 가 99%로 먹히고들어가는거같다아그리고 자신감도..물론 내가 작은키가 아니라서 얼굴이 ㅎㅌㅊ도 뭔가 이빨과 옷으로 커버치…
직장 상사들이랑 1달에 한번 정기 회식하는데 코스가 항상 강남 폭x 룸싸롱에서 한번 싸고2차로 선릉으로 이동해서 맹인안마 받은후 아가씨랑 한판 뜨는거였음.거기서 아침까지 처자는데 미리 애기하면 아침에 해장라면 상차림해서 올라옴.그거먹고 회사출근하는게 정말 개꿀었음.18만짜리 안마였는데 와꾸는 정말 ㅆㅅㅌㅊ인데 이년들이 하나같이 아쉬운게 젖이었음.쌍판때기는 성괴미인냄새 하나도 안나는 졸라 와꾸짱짱맨인데 젖탱이는 크지도 않으면서처저있고 모양이 안잡힘. ㅡ_ㅡ;그래도 와꾸빨로 싸기는 잘 쌌음.이 안마 처음갔을때 만난 년이 와꾸가 제일 …
4부http://www.ttking.me.com/309430그리고 허공오토바이를 실시했다.이분지나고나니 다리가 후들거리고 팔도 아프고 참을수없어서 주저앉았다.야 몇분도 안됬는데 벌써 지랄이냐? 마 다리 직각 팔 어깨높이 유지해라 그리고 나는 힘들어서 계속 주저앉았고그 놈은 하 진짜 오늘 니가 이기나 내가이기나 보자 오늘 일도 못갈줄 알어라!!계속되는 허공오토바이 계속되는 쓰러짐 땀이 흥건히 떨어지고 한시간이 지났다.야이 새끼야 뭐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 땀에 절었냐 바닥에 땀바라 딲어라. 그리고 바닥을 닦고 그놈이 말했다.니 오토바…
3부http://www.ttking.me.com/309253그리고 y택배에서 일한지 한달 되어가려는 때에 인력을 대주던 업체가 다른 택배로 간다고 하여서y택배 다닐사람 다니고 우리업체갈 사람가고 이렇게 되었다.원룸으로 돌아와서 나는 그놈한테 얘기했다.Y택배에 남을까 다른택배로 갈까? 대구랑 가까운 y택배로 가라면서 그러더라.그리고 인력넣던업체가 빠지고 우리터미널은 직영제로 바뀌었다 설명해주고 일 시작했다. 일 끝나고 일당을 받는데 9 만원이나 주더라ㄷㄷ그래서 일하는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지금 업체빠지고 고정인력들 붙잡으려고 돈 얹어서…
2부http://www.ttking.me.com/309091결국 나는 h택배에 짤렸다고 그 친구놈에게 실토했다.그 놈이 첫반응은 우야다가 짤렸는데 니 이제 우짤긴데 이러더라나는 피곤해서 좀 졸았는데 계속 되다보니 사람들이 오지마라 해서 짤렸다 얘기하고나니 눈물이 나오더라...그러니 그 새끼가 울지마라 일이야 다시 잡을수있다며 다독여주더라그리고 내가 꼭 일 나갈수 있게 할께 라면서 얘기하고 나서 훈훈하게 끝나나 했는데...몇십분지나고나니 그 새끼가 갑자기 심상찮은 어조로 말 하더라...니는 그 바쁘게 돌아가는 택배에서 어떻게 졸면서 …
1부http://www.ttking.me.com/308525그리고 그놈꺼랑 내꺼랑 짐 바리바리 차에 집어넣고 대구로 올라왔다.원룸에서 짐정리하고 열심히 잘살아보자며 내보고도 행동 잘하고 고쳐지면 잘할수있다며 다짐하는식으로 얘기하고요 며칠동안은 이것저것 사다보니 뭐 충돌하는 일도 없고 바쁘게 지나감.그러나 나는 계속 신경쓰였다. 이새끼가 같이살면서 얼마나 화풀이질하고 능욕질을 쳐 해댈지 두려웠다..그새끼한테 밉보이지나 말고 있으야겠다 그랬음. 돈을 존나게 써제끼니 슬슬 고갈되서 한 십만원 정도 남았더라 아.. 돈벌러 가야긋다 면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