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 페이지 열람 중
당시 시급이 2500원이었지 아마 당시 나는 왜 돈이 필요했는지 잘 기억는 나지 않지만 돈이 필요하다는명목하에 고기집 알바를 했음(6~11)그때가 겨울이었는데 저녁 10시쯤에 남자 여자 커플이 술에 취해서 왔음근데 남자는 그냥 아재였는데 여자는 정말 미스코리아 뺨치게 이뻤었음(성현아 상위버전)짧은 치마에 흰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진짜 미치겠는거그날 그 년놈들이 갈비에다가 찌개를 같이 시켜서 먹었는데 그여자가 새빨간 입술로찌개를 수저로 맛있게 퍼먹는걸 보니까꼴려서 미치겠는거야... 그렇게 나는 눈치만 보다가그 년놈들 다먹고 계산하고 가…
182 키큰 여자랑 사귀는 듯 마는 듯 하다가 그만두고 섹스는 몇번 했음 키가 워낙 크다 보니까 남자들이 많이 접근을 안하는 것 같던데 그래도 경험은 있었음 섹스는 그애 집에서 했는데 첫섹스는 술 마시고 해서 잘 기억이 안남... 솔직히 여자애는 섹스할 생각까지는 없었던 것 같음 다음날 일어나서 여자애가 좀 후회하는 것 같았는데 그래도 키스하니까 한 번 더 해줬음 섹스하고 나서 여자애는 사귄다고 생각했던 것 같음 솔직히 나는 반반이었는데... 자꾸 만나다 보니 여자애 단점이 보여서 여자애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헤어짐 여자애가 예쁜 …
내가 장신녀 페티시가 있음 완전 메퇘지만 아니면 키큰여자라면 사족을 못쓰는 수준... 키큰 여자 찾아서 교회까지 나가게 됐는데 거기서 182 여자 만났음 얼굴은 키랑 안 어울리게 귀염상이었음 약간 ioi 최유정 같이 생겼음 조그만 얼굴이 넓은 어깨 위에 달랑 있었음... 그래서 얼굴이 더 작아보이고 어깨는 더 넓어보임... 전체적으로 키크고 골격도 좀 큰 몸매 였음... 그래서 팔다리도 무지 길고... 완전 내 스타일이었음 몇번 좋아하는 티를 내고 대시를 해서 고백하고 사귀게 됐음 알고보니 내가 첫연애는 아니고 전에 1년 정도 연애…
출처겪은일. 썰만화1http://격은일. 썰만화2http://겪은일. 물론, 지금도 힘들어 죽을것 같지만, 혼자서 끙끙 앓고 있을 바에야 이야기를 해서 내가 겪었던 일들을 들어준다면 조금이나마 편할것 같아서 쓴다. 우리 엄마는 술을 매일 드신다. 학교 갔다가 집에 들어오면 술에 채어 있는 상태이고, 주말에 내가 집에있어도 아침부터 술을 사러 가신다. 이짓거리를 몇 년을 봐오는지 참.. 엄마는 원래 좋은사람이었다고 아빠가 말씀해주셨는데, 술만 마시면 사람이 변한다고 말씀하셨어. 진짜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변하는지.. 술만 마시면 우…
안녕 그냥 말 편하게 할게본문처럼 고등학교다니고있는 18살 여고생이야여기 가끔 들어와서 챙겨보는데나도 글 쓸 수 있길래 몇자 적어볼게 우선 나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글쎄 평범하지는않은 것 같아니들이 재수없다고 생각하면 이부분은 읽다 넘겨라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게 많았다유복한 집안에서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책도 많이 읽고 학교생활도 성실히 했다공부도 잘하는 편이라 지금도 내신 1등급 후반은 챙겨간다사람 좋아해서 인간관계도 좋고학교에서 이미지도 많이 좋은편이라 학생회 활동도한다그 밖에 이것저것 호기심많고 곧 잘하는 학생이야운동…
안녕 얘들아 어제 글썼는데 반응이 좋기도하고무엇보다 내가 반응보는게 재밌어서 또 적어 주작의심하는 친구들이 몇몇 있던데 난 있는 그대로 썼다 신변이 위험할 것 같아 허구랑섞을까 생각도했는데 니들이 주작의심 할까봐위험한 내용은 아예 빼버리기 때문에 전부 경험에서 나온얘기라 믿어줬으면 해 글 읽어봤는데 내 말투가 좀 남자같긴하더라오늘은 조금 신경써서 적어볼게 무슨 얘기를 하면 너네가 좋아할까 고민을 하다가내 성향과 관련 얘기를 해보려고해오늘 제목은 학교 화장실에서 자위한 썰 우선 나는 전형적인 M기질을 가지고 있어대충 스팽? 맞으면 흥…
저번에 98년생이랑 서면에서 원나잇한썰 풀었는데 뭐 누가 재미있게 봐준다고 생각하니까 뿌듯하기도하고 집에서 할꺼도 없고 심심할때마다 인생썰이나 풀려고 오랜만에 들어왔어 나야 뭐 올해 25살이고 모아둔 돈도없고 고딩때부터 한거라고는 허구한날 여자나만나고 술먹고 놀고 자고 이거뿐이라서 군대에서도 썰푸니까 선후임들 좋아하길래 오늘풀어본다 본인은 고1때 까지 운동하고 친구가 다니는 학교에 복학함나는1학년이고 친구들은 2학년 항상 학교끝나면 담배한대피고 집가거나 피시방가고 그랬는데 그러던어느날 친구들이 나만빼고 지들끼리 어딜가는듯한느낌을 …
눈알뒤집혀서 왜 어른들이 술쳐마실때 과일안주를 시키는지 이해가되더라 쓴술을 달달한과즙이 달래주는게 그때내가 아다였지만 아마 섹스를 하면 이런느낌이 아닐까싶더라 그렇게 나는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던말던 상관안쓰고 새우튀김이랑 과일안주랑 술은 그아줌마가 말아주는데로 마시면서 어른의세계를 맛보고즐기고있었다 그러다가 다들 술분위기도 오르고 취기도 올라왔다 그러다가 분위기도 좋길래 내가 그아줌마한테 "아줌마근데 왜 우리한테 술사줘요..?"라고했는데 그순간 분위기 조용해지더니 그아줌마가 일로와봐 이러면서 내팔을 존나쌔게때리더라…
18살때 고등학교복학하고 복학하기전까지는 여자한테 한마디못하고 운동만한 주변에 남자친구만 득실득실하고 말잘하는데 여자앞에서만 서면 내성적인찐따되는 내과거가 있었다 그때 복학하고 주변친구들이 남소여소 하면서 그때 카카오톡생긴지얼마안되서 카톡으로 이성이랑 연락하고 그런게 많았는데 지금은 와꾸가 그지라도 고딩때만해도 잘생겼다라는말 종종들을정도로 와꾸가 나쁘지는않았음 그러니까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자기가연락하는여자애 친구도 소개해주고 나도 소개받고 그랬는데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는 아다때 한여자를 소개받았었다 그냥 토끼상에 이쁘장하게생겼는…
아침에 일어나서 페메보니까 헐..? 딱이렇게 연락와있더라 이건내가 오랜만에 연락하는여자한테 써먹는방법중 하난데 과거에 친했는데 자연스럽게 연락끊키거나 죽은번호 살릴때 자주써먹는방법인데 어떤여자들 남자가 갑자기 연락오게되면 10명9명은 경계하게된다 그냥 찔려보는건아닌가 싶고 그런상태에서 너가 다짜고짜 다음에 술한잔하자고하면 말로는 알았다라고해도 두번다시 못볼가능성이크다 나같은경우는 헐 이라고 답장오길래 자연스럽게 잘지내냐 로시작해서 나도 너몇년동안 잊고살다가 최근에 꿈에서 니가나와서 바다놀러갔는데 니가 술먹고 주먹으로 날막때리더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