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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블라인드 건설엔지니어 한참을 두리번거리며 박차장을 찾았다.혹시 박차장도 이 기초철근 사이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건가..? 위를 올려다보니 상부근 사이로 희미하게 번뜩이는 눈이 보인다. "이리 나와!" 박차장은 나보고 빨리 나오라고 소리쳤고 난 뒤뚱뒤뚱 철근을 밟으며 개구부로 갔다. 하얀색 쓰레기 봉지를 한손에 쥔 후 사다리를 뒤뚱뒤뚱 올라가 다시 쓰레기 봉지를 상부근에 올려놓고 완전히 올라간 다음 쓰레기 봉지를 집고 노란색 메쉬발판으로 올라가 살짝 빠른 걸음으로 박차장 근처로 간 후 박차장 근처로 다시 상부근을…
처음 글이어서 못 써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편하게 반말로 쓰겠습니다!!!올해 고3입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나 포함 친구 3명에서 카페가고밥먹고 노래방가서 놀고 룸카페 갔는데 3명에서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ㅈㅇ 이야기가 나왔는데자기 집에서하다가 언니한테 걸렸다는둥...샤워하다가 소리 내버려서 변명했다는둥...이야기하는데 나: "ㅈㅇ좀 편하게 침대에서 할수 있으면 좋겠어"친구: "???왜 못하는데 너 외동이자나"나: "침대에서 하면 시트 다 젖자나"친구: "ㅋㅋㅋㅋ누가 시트…
처음 글이어서 못 써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편하게 반말로 쓰겠습니다!!!올해 고3입니다. 댓글에 여적여 많은데 진짜 친해요 중1때부터ㅠㅠ애액많이나오면 성병이란건 친구들이인터넷 처서 본거에요. 병원을 검색해보고 예약하고 금요일에지하철타고 서울까지갔어 (혼자)우리 동네에는 그 종류 병원이 없드라고병원 깨끗하고 여자의사,간호사만 있드라의사랑 1:1면담하는데 의사가 30?20후반?정도로 보이드라고 너무 젋어서 놀랐어어쨋든 의사가 어떻게 왔냐고 하길레 의사 "어떻게 오쎴어요?"나 "저 그게 쫌 많이 나와서..…
불하!불금 하이라는 뜻엌ㅋㅋㅋㅋㅋㅋ한 병신의 근친썰일 뿐임에도 왜 이리 좋아해주는 건가... 너무 격렬한 반응에 몸둘바를 모르겠네;;;그래도 재밌게 봐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도 이렇게 짬을 내서 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 ㅎㅎ다른 거는 별로 바라진 않고 재밌게 봤다거나 감상 같은 댓글 많이 남겨주면 그거 보고 힘내서더 꼴리게 그리고 여러번 올려보도록 노력할게 ㅋㅋㅋ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난 때로 돌아가서 피시방을 간 나에게 엄마는 적당히 놀고 들어오라고 톡을 남겼음원래 게임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시간을 어떻게 때워…
동글이동글이만 돌아가요..ㅋㅋㅋㅋ못올리나핸드폰이라서그런가 ㅠ 일단 내가 글쓰는이유는 내머리속에있는거 남들이 볼수있게 책 쓰는거처럼 글쓰는건 처음이고 그냥 취미처럼 일기처럼 쓰는거라 내가 여자가아니다 남자다 하는사람들도있으니까 여자아닌거같으면 안보셔도좋아요..ㅋㅋ 일단 알바하면서 그사장님에게 해줄수있는거라곤 침뱉어주고 휴지같은거 남겨놓는거밖에없고 현실과 거리가 먼 그사장님이랑 관계를 맺는다던가 내 신체 일부를 보여준다던가 그럴일은 없었어요 조금이나마 다시마주칠수있는 사람과는 그렇게 엮이는게 당연히 ..남들에겐 평범한 제가 그런사람이…
아 뭐 댓글을 달아주는사람들 있어서..ㅋㅋ 생리하면 생리대 화장실에 휴지통에 곱게펴놓은거 인증할게 됐지..?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시간보내고나니까 나도 그런거에대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싶어져서 아직까지도 똑같은 구석변기칸에 들어가서 볼일을봐 침도 많이뱉어놓고..ㅋㅋㅋ 물론 꾸준히 가져가..ㅋ이런일 겪다보니까 내가 그런거에 편하게 생각하는건지몰라도 볼일보고있는데 대걸레든 남자 들어오면그냥 오줌 똑같이싸고 그래 원래는 그 소리도 들려주기민망해서 가만히있었는데 요즘엔 그냥 볼일봐그 사장님이 그걸 가져가서 모아두는건지 냄새를 맡는건지 나는…
그 다른매장 사장님이 휴지를 가져간다는걸 알고나선 처음엔 진짜 미친놈인가? 어떻게 신고를해야하나? 이 생각만했어 그때 보수적이였던 내 머리로는 이해도못했고..ㅋㅋ처음이였으니까 이런상황은ㅋㅋ(그때는 첫경험도 안해봤었어)근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일하다가 내가 갑자기 궁금해지고 약간흥분이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걸 누구한테말해 여기니까 쓰는거지..ㅋㅋ뭔가 내가 소중하게여기고 성적인걸로 나만알고싶은걸 모르는 사람에게 활짝보여주는거같은..? 이때부터 내가 바뀌기시작한거야..ㅋㅋ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대로 닦고나오고 응아 한것도 …
다들 반말로 쓰는 분위기 같으니까 반말로쓸게;;난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이야. 궁금할수도 있을거같아서 말하는건데 얼굴은 그냥 무시당할정돈 아니고 몸은 163/48 이야. 정말 평범하고 부모님이 보수적이라 그렇게 생활했던 내가 알바 시작하면서 보지 이런말 그냥 말할수 있을정도로 내 성 적 성향? 이라고해야하나 많이바뀌었거든 이번년도 3월부터 알바를 시작했어 처음이야..ㅋㅋ난 지금 그냥 일반음식집 알바를 하고있어 고기집인데 프렌차이즈는 아니야 매장도 큰 편이고 알바하는 또래 친구들도 나빼고도 3명있어 서빙만. 상가에 다른 음식점들도 많아…
참! 여자들의 심리는 이상한 것 같다 이렇게 바로 전화 할꺼면 먼저 전화 하면 되지 .....남자들도 마찬가지다 여자와는 싸울 필요가 없다.조금 양보하면 많은걸 얻을 수 있는데 자존심이니 쪽팔림이니다 필요없다 필요하면 먼저 져주는 척 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그런데 어제 그렇게 그후배년 이랑 긴밤을 보낸 나로써는 오늘의만남은 너무 힘들 것 같아 “누나 그러지 말고 내일 토요일 이니까 내일 보자” “응 알았어” 그녀의 목소리가 힘이 들어가 있다. 그녀와 전화를 끊고 거래처로 납품가는 도중 이번엔 그후배년의전화…
알았다고 했음 그때 당시 나는 이미 정신적으로 맛탱이가 가있던 상태였기때문에이 상실감?공허함? 이런거 잊으려고 부단히 애쓰던중이였음 근데 해주면 돈도준대근데 해주는게 어디까진지는 몰랐음 그때같이 입으로 해주는거정도가 젤심한거겠지여러가지로 나쁜거같지 않았다 생각했기 때문에 약속을 잡았음 어디더라아울동네 에서 한 차타고 10~20분정도 나가면 유흥가+모텔 엄청많은곳 있음 거기서 만나기로했음울집근처에서 만났다가 아는사람마주칠까봐 좀그렇더라고그쪽부근은 나 아는사람 거의 마주칠일 없으니 아니다 아니다아니다아 울집근처로 데리러 왔었었음 차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