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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로는 만남이 한결 쉽다. 가벼운 키스와 포옹은 이제 자연스러운데..난 그 이상이 하고싶어진다..토요일 밤..평소보다 일찍 끝나는 걸 이용해서 한강변으로 향한다. 비가내린다..차에서 무언가 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이다..짙은 썬팅과빗물로 전혀 차안이 보이지 않을테니까..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뒷좌석으로 옮긴후 다희의 얘기를듣는다.." 전 선생님을 좋아해요..처음부터였던거 같아요.."" 나도 다희를 늘 생각하고 있었어..근데 학생이라서 솔직히 망설였지..""......"만…
18살 여고생을..(7,8부)7부..삽입시도..다희와의 패팅은 나날이 진해지고있다..그러나..난 그것에 멈출수가 없다..그녀의 손에 몇번인가 사정을 경험한 후..난 일본 포르노에서 본것중에가장 자극적인걸 시도해보기로 한다..그러나 차안은 비좁고 남들의 눈을 아주무시할 수가 없다..워낙 어리게 생겨서 여관도 들어갈 수 없다..그래서 독신인 친구의 집을 빌려놓고 지금 그녀를 데리고 가고있다.." 친구가 몇일 집을 비운데..거기 가서 정말 편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자"" 떨려요..선생님하고 빈집에 들어간다는게.…
난 사실 보지보다는 입에 싸는걸 조아한다..예쁜여자일수록...그 입에다사정하는 그 상황자체가 좋다..다희의 입에 정액을 뿌린후로..난 자주 그 애를불러내서...차안에서 내 좃을 빨게하고 입안가득 정액을 싸는일을 하고있다..물론 나도 성실하게 그애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으니 공평하지...그애는 점점보지를 빨리는 맛에 중독되어가고있다..어떤땐..씹물을 엄청싸서 내가 다 빨아먹을수가 없을 지경이다..그러나 그것도 자주 반복되면서...그애의 보지를 아주 뚫어야겠다는 욕심이 강해지고있다...그래도 되는걸까...망설여지기도 하고...어느덧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