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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10분.소설여는데 15분...ㅋㅋ 그래도 들어와서 다행두사람은 사장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공포에 휩싸였다"너희 둘...어떻세 처신해야 될
또 팅...ㅜㅜ사장의 백보지를 보며 미란아빠는 흡족한지 손으로 만지작거렸다"어때 젊어진 기분이지? 나한테 말하면 금방 젊어지게 해주잖아 젊은것 찾지말고 나한테 부탁하지...하하하하""미안...""아직도 네가 사장인줄 아나보지? 착각하지마 너...이제부터 천자교신자가 되는거야""천자교?""나중에 차차 알려주지...우선 너한테 필요한게 있는데...""뭔데...작대기""네 스승님...이년한테 회사를 넘겨받으려구요"…
박봉구 / 이춘식 / 김유석강인수 박사 / 길 기복 형사 제 18부 단서길 형사는 자기 이름에 분명 마가 끼었다는 생각이다. 인생에 기복이 있으면 얼마나 있을까 싶었는데 요즘은 정말 기복이 심했다. 그 쥐새끼 같은 놈도 그렇지만 비린내 진동하는 현장을 몇 번이고 다녀와야 한다는 것이 정말 싫었다. 핏자국이나 신체 어느 일부분일지는 모르지만 바닥에 으깨져 있던 것들은, 비록 치웠어도 냄새는 역겨웠다. “에이, 씨......”차마 욕은 할 수 없어 다물고 늙은 노인네를 재촉했다. 상부에서는 빨리 찾아내라고 난리지만 쉽지 않는 일, 오늘…
-18편- [주의.이번편에는 지나친 고문 장면이 있습니다.보실 분만 보세요] 재범은 크리스티나를 안아들은 팔에 더욱 힘을 주어 절대로 빠져 나갈 수 없도록강하게 끌어 안은채... 이 배의 지하부분에 해당 되는 곳으로 갔다.."놔....이거...제발..놓으란 말야..안돼..."크리스티나는 자신을 어디로 데려가는지 알 수가 없는...미지의 공포심 때문에점점 더 강하게 몸부림을 치며 반항을했다...그러나 남자의 힘을 이길 수는 없었을 뿐더러...공포로 조금 더 강하게반항을 하는 듯한 기운은 점차 사그라 져갔다.어느새 민…
새카만 털이 참 아름답다. 그 놈의 몸도 나처럼 떨리고 있다. 문득 마주친 눈엔 내 칼이 비친다. 녀석도 나를 아니 내 칼을 의식하는 것이다. 새까만 대왕곰의 눈에 내 칼이 가득 차자마자 왼발을 왼쪽으로 길게 내 딛으며 녀석의 뒤로 돌아들어간다. 그 놈이 중심을 잃고 몸을 억지로 돌릴 때 내 검은 상단… 내리친 검은 녀석의 미간 사이에 정확히 꽂혔다.- 푸아아악두개골이 부서지는 느낌이 내 왼손 새끼손가락을 타고 가슴까지 전해진다. 녀석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는 듯 하다 주욱 펴진 오른손의 괘적을 따라 검은 녀석의 미간을 타고 …
리까꼬는 서둘러 옷을 입고, 그 사진이 다른 사람의 눈에 뜨이지 않도록 방 안의 싱크 대에서 사진을 태워버렸다.그러나, 그 행위는 전혀 소용이 없는 것은 리까꼬 스스로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다.뭐라고 해도, 리까꼬의 치부는 상품 설명서로서 시장에 나간 것이다.전혀 수정하지 않고...리까꼬는 어쨌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려고 생각했으나, 외설스러운 팬티를 입은 상태로 바닥이 거울인 방에 있는 것에 저항감을 느꼈다. 하지만, 달리 이 차림새로 갈 곳이 있을 리도 없어, 체념하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기로 했다.점심도 사러 나갈 수도 없고,…
SEX&거짓말 18 부 (2002수정)*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몇시간후...선영이는 한기를 느끼며......잠이 깼다. 동하와의 격렬한 섹스로 인하여 피곤하여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어 버린것이었다. 선영이는 일어나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책상위에 동하가 남겨놓은 쪽지를 보았다. 친구를 만나러 나간다는 것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선영이는 궁금해서 시계를 보았다. 11시...오늘 선영이는 아침6시에 일어 났었다. 그리고..샤워를…
<작가의 변>먼저 한가지 부탁합니다.저는 이 소설을 **에만 올리고 있습니다.원래 **에서 사용하는 닉이 따로 있고 SM사진도 다른 닉으로 올렸지만소설을 올리기 위해 노련조교라는 닉을 또하나 만들어서 올리는 중입니다.며칠전에 우연히 저의 소설이 몇몇 야설 사이트에 무단으로 펌이 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몇몇 사이트 야설 게시판에 제가 소설을 이곳 **에 올리자 마자 펌질 되는 것을 확인하고 소설을 계속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그리고 그 사이트에 소설 펌질하지 말것을 간곡하게 부탁하였으나 묵묵 부답입니다.부탁합…
둘이 몸놀림이 바람을 가른다...보고 있는 삼락은 마른 침을 연신 삼키고.둘의 보이지않는 발놀림 .손놀림..소리만이 서로의 상황을 가름케 한다.."원철아!"..."지금의 너는 더 이상 오를곳이 없다고 봐도 되겠으나."?"기술로는; 더는 오를때가 없다."."허나 ..시간이 좀 더 필요할터이지...""아직도 너와 비슷한 상대와의 싸움에선 힘이 들어가.".너의 평소의 스피드가 나오지 않는다".."그 자그마한 차이가 승부를 가를 것이…
====================================================================================이 글은 90%의 사실과 10% 허구를 섞어 쓰여진 글입니다. 개인의 성향과 주관이 강조되는 글이기에 모든 이들을 만족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그래도 응원해 주신다면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묶여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 희영이 조금은 안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