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248 페이지 열람 중
2002년때 내 고2,3였던걸로 기억나는데 자습시간에 한국경기가 있었는데..선생이 자습감독하다가잠깐 나갔는데.. 그때 걍 티비 양문열고 봤는데.. 그때 당시 학교에 선풍기말고.. 왜커다란 프로펠라 같은거 돌아가는거.. 있자나..그거4개 달았거든.. 쌔걸로.. 쇠덩이였음.여름에 덥다고 에어컨은 너무비싸고.. 근데 이게 좀 빨리 돌아가.. 영화에 보면 바같은데 천천히 돌아가는데학교에 있던건 크기도 그렇게 크지도 않고 선풍기 처럼 좀 빨리 돌아감. 여튼 우리나라 꼴넣자마자친구놈한명이 책상위로 올라가서 오예! 하면서 쩜프했는데..점프하자 …
서울 중위권대학 4학년 졸업시즌 취업과 미래에대한 스트레스로 앞이보이지않을거같던 200일전 , 우린 도서관에서 우연히 같은자리에 함께하며 우연을 인연으로 이어갔지. 지지리도 돈없던 우리 , 포장마차에서 오뎅탕에 쏘주한잔 마시며 그렇게 가난하게 사랑했던거같아. 그흔한 꽃한송이 못해주고 면접이다 서류전형이다. 피곤하단 핑계로 난 받기만 하고 하나 해준거없는거 같아. 그렇다고 어린애마냥 생각없이 연애한것도 아니고 참 이쁘게 지내오다가 현대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며 우리는 점점 갈등이 최고조를 이루었지. 미안하다 나를 다 이해해주던 너항상 …
서울 중위권대학 4학년 졸업시즌 취업과 미래에대한 스트레스로 앞이보이지않을거같던 200일전 , 우린 도서관에서 우연히 같은자리에 함께하며 우연을 인연으로 이어갔지. 지지리도 돈없던 우리 , 포장마차에서 오뎅탕에 쏘주한잔 마시며 그렇게 가난하게 사랑했던거같아. 그흔한 꽃한송이 못해주고 면접이다 서류전형이다. 피곤하단 핑계로 난 받기만 하고 하나 해준거없는거 같아. 그렇다고 어린애마냥 생각없이 연애한것도 아니고 참 이쁘게 지내오다가 현대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며 우리는 점점 갈등이 최고조를 이루었지. 미안하다 나를 다 이해해주던 너항상 …
서울 중위권대학 4학년 졸업시즌 취업과 미래에대한 스트레스로 앞이보이지않을거같던 200일전 , 우린 도서관에서 우연히 같은자리에 함께하며 우연을 인연으로 이어갔지. 지지리도 돈없던 우리 , 포장마차에서 오뎅탕에 쏘주한잔 마시며 그렇게 가난하게 사랑했던거같아. 그흔한 꽃한송이 못해주고 면접이다 서류전형이다. 피곤하단 핑계로 난 받기만 하고 하나 해준거없는거 같아. 그렇다고 어린애마냥 생각없이 연애한것도 아니고 참 이쁘게 지내오다가 현대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며 우리는 점점 갈등이 최고조를 이루었지. 미안하다 나를 다 이해해주던 너항상 …
그 슨상님은 고담의 계명체대를 나왓슴.2002년 월드컵이 한창이던때, 계명대 정문 앞 도로에는 인파들이 몰렸고지나가던 차들을 가로막기 시작했음.슨상님은 차를 몰고 가던 중에 몰려오는 인파에 지려서 차를 세우게 됨.차를 세우자 사람 댓명 정도가 차 지붕이랑 트렁크 보닛에 올라감체육슨상은 일단 사람이 많으니까 가만히 있었음.사람들이 방방뛰니까 차 다 찌그러짐.슨상님 개빡치심.차 문열고 욕하려는데 마침 그 앞에 있던 문신+코레아티 입은 깍두기랑 눈마주침나와서 차문을 닫았음.사람들이 대~한민국 할때마다 슨상님이 창문으로 클락션 울림..ㅠㅠ…
서울 중위권대학 4학년 졸업시즌 취업과 미래에대한 스트레스로 앞이보이지않을거같던 200일전 , 우린 도서관에서 우연히 같은자리에 함께하며 우연을 인연으로 이어갔지. 지지리도 돈없던 우리 , 포장마차에서 오뎅탕에 쏘주한잔 마시며 그렇게 가난하게 사랑했던거같아. 그흔한 꽃한송이 못해주고 면접이다 서류전형이다. 피곤하단 핑계로 난 받기만 하고 하나 해준거없는거 같아. 그렇다고 어린애마냥 생각없이 연애한것도 아니고 참 이쁘게 지내오다가 현대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며 우리는 점점 갈등이 최고조를 이루었지. 미안하다 나를 다 이해해주던 너항상 …
브금은 일베간 911글 브금 좋아서 그냥 가져옴.난 2001년 1월부터 2002년 1월까지 아버지 직장 때문에 미국에서 1년간 중1. 미국에선 7학년~8학년을 보내다왔어.주작이다 뭐다 말이 많을거같아서 인증사진으로 내가 쌍둥이 타워 무너지기 약 2달전 뉴욕 여행가서 찍은 WTC 배경사진이 있는데, 본가에 두고와서 인증은 당장 못하겠네. 그냥 썰로 즐겨줘도 좋아.나는 미국 동부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주도인 랄리 (Raleigh)에서 잠시 살았었고거기서 미국인들이 다니는 일반 고등학교를 다녔어.미국은 학기 시작이 여름 기준이라 대충 맞춰…
서울 중위권대학 4학년 졸업시즌 취업과 미래에대한 스트레스로 앞이보이지않을거같던 200일전 , 우린 도서관에서 우연히 같은자리에 함께하며 우연을 인연으로 이어갔지. 지지리도 돈없던 우리 , 포장마차에서 오뎅탕에 쏘주한잔 마시며 그렇게 가난하게 사랑했던거같아. 그흔한 꽃한송이 못해주고 면접이다 서류전형이다. 피곤하단 핑계로 난 받기만 하고 하나 해준거없는거 같아. 그렇다고 어린애마냥 생각없이 연애한것도 아니고 참 이쁘게 지내오다가 현대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며 우리는 점점 갈등이 최고조를 이루었지. 미안하다 나를 다 이해해주던 너항상 …
서울 중위권대학 4학년 졸업시즌 취업과 미래에대한 스트레스로 앞이보이지않을거같던 200일전 , 우린 도서관에서 우연히 같은자리에 함께하며 우연을 인연으로 이어갔지. 지지리도 돈없던 우리 , 포장마차에서 오뎅탕에 쏘주한잔 마시며 그렇게 가난하게 사랑했던거같아. 그흔한 꽃한송이 못해주고 면접이다 서류전형이다. 피곤하단 핑계로 난 받기만 하고 하나 해준거없는거 같아. 그렇다고 어린애마냥 생각없이 연애한것도 아니고 참 이쁘게 지내오다가 현대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며 우리는 점점 갈등이 최고조를 이루었지. 미안하다 나를 다 이해해주던 너항상 …
존나 유신 썰다가 되려 뭐 잘못해가지고 썰림당해서 아프리카 방송 퇴갤한다고 한 백반이 돌아왔는데유신이 암으로 죽은 백반 동생가지고 패드립쳐서 백반이 집찾아감 ㅋㅋㅋㅋ 조용히 벨만 눌름근데 유신이 백반 좆되보라고 그래서 막 무단 침입으로 경찰 불렀는데 ㅋㅋㅋ백반 매니져가 유신이 한짓하고 자기가 유신집 찾아가서 조용히 벨만 누르고 간거 동영상으로 찍은 덕분에 역관광 ㅋㅋㅋㅋㅋㅋ 유신 멘붕 ㅋㅋㅋㅋㅋ 개병신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