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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서비스 요구르트 하나구석자리에 외노자들 앉으면그날 컴 포맷해야함야동볼라고 바이러스 존나 오짐초딩들 메이플 존나함카르마도 했던거같은데디아2 흥했었음워크3 존나 흥할거라고 전좌석 깔아놨는데 망함확팩도 나왔는데 망해서 안삼Cd게임 전부 시디스페이스로 구워서 돌림디아2하는데 삼촌이 켜놓고 화장실 갔는데심심한 할아버지 오셔서 가지고 놀다가비싼 아이템 바닥에 다 떨구심워크3망하고 어디서쓰론오브다크니스 라는 똥겜 주워와서 디2이길거라고 전좌석 깔음망함나이트온라인에 빠짐강화질 하다가 날려먹음리니지2 존나 열심히 함대충 이런일 있다가 몇년안에…
때는 고등학교 1학년 고등학교 유급당한뒤에돈이라도 벌자 이런 생각에 족발집 서빙을 시작했어한달동안 ㅈ빠지게 일하고 200만원을 받았는데 가게에서 일하던 형들이 사다리를 타고있는거야사다리가 뭐냐면 대부분 1.95배짱으로 홀짝 3줄4줄 좌출우출 이런식으로 실제돈을 사이트에 입금하고 배팅하는 형식이야 아무튼 200받고 패딩이나사야지 그러고있는 와중에 가게형들이 사다리타자하더라그래서 좀 아닌거같다 이러는 와중에 권유하던형이 15만원 넣고 5분도 안되서 30만원으로 만들더라며칠 일해야 벌 돈을 그렇게 번다 생각하니 바로하게되더라 그 날 정확…
축구져서 짱나서 썰이나하나 푼다..때는 2002년 ..나는 당시 전주에서 바람의나라를 욘나리 하던 초4 초딩이엇다..당시 우리나라엔 월드컵 한다고 무슨 시벌 빨간 티도팔고이천수 황선홍 유상철 등 캐리커쳐 그려진 연필도팔고2002년 마크장식달린 선글라스도 팔고그냥 뭐든지 월드컵 관련 물건이 천지엿을정도로 열기가 뜨거웟음..그러다 .. 똥양의 조그마한 소국 꼬레아가 기적적으로 조별예선을 통과하고..대망의 이때리전.. 나는 엄마아빠와 동네의 좀 큰 예술회관에 가서 사람들과 같이이때리전을 관전햇다...이때리 한골.. 하 이대로 탈락하는것인…
일단 키스방 특성은못생기년 6만 / 이도저도 아닌년 6.5 / 소문난 존예들 7만보다시피 가격차이가 만원밖에 안 남오피처럼 +5까지 뛰는 구조가 아니라서 돈 만원에 와꾸 차원이 달라지는 기현상을 경험하게 됨.그래서 난 7만원짜리 애들만 보는데.. 대충 기억에 남는 예뻣던 년들 설명해 본다.1. 쥬얼리 이지현키 150 몸무게 40 포켓걸 사이즈에 와꾸는 쥬얼리 이지현 닮은듯한데 더 예뻣음. 게다가 20살이라 더 예뻐보였음.2. 걸스데이 혜리항공과 다니는 도도한 년. 걸스데이 혜리 닮음. 내가 본 중엔 얘가 젤 예뻣는데.. 시발년이 얼…
우리 게이들이 좋아하는 갈보들 이야기를 하려니 벌써 흥분된다 ... 자자 휴지들은 준비했나 게이들아아 물론 자극적인 사진이나 내용들 보단 이 또한 경험하고 들었던 이야기들 위주로 썰을 풀거라서 휴지는 넣어두도록 해 최근들어 외화벌이에 동참하고 있는 우리 자랑스런 갈보년들의 소식으로 한동안 언론이 들썩이기도 했는데그 이야기를 좀 하려니 겁나기도 한다.한국 원정녀들은 이미 있어고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지를 떠돌며 온갖 루머를 만들며얼마전 25세 이하 한국여성들의 일본비자 발급금지라는 희대의 오명을 남기기도 했고 말이야 이렇듯 중국도…
20살때 프로그래밍이라곤 hello world 밖에 몰랐던 좆병신시절일할때 좀 편하게 해보려고 나름 전문 프로그램팀이라고 하는데다가 50만원 주고 맡김.1주일정도 있다가 프로그램 받았는데 생각했던거랑 존나 달랐고,프로그램 좆밥인 내가 보기에도 맘먹고 구글링하면서 하루면 끝낼 수준의 씹막장 프로그램.좆같아서 환불해달라고 하니까 애초에 로직이나 구동방식을 자세히안말해줬기때문에 안된다고 지랄하길래 걍 똥밟은셈 치고 마무리 지음.하도 프로그램이 좆같아서 알음알음 알던 프로그래머 [ Sipal ] 한테프로그램 써보라고 보내줬는데 받은 [ S…
예전에 우리 모친이 큰 식당을 한 적이 있다.대단히 유명한 건 아니었어도 거물급 연예인들도 종종 오는 나름 ㅅㅌㅊ는 집이었는데특히 자주오던 A급 남자배우가 있었엉.성격도 아주 수더분하고 겸손하고 일하는 아주머니나 알바생들한테도 신사적으로 대하는 ㅅㅌㅊ였는데모친이랑도 꽤 친하게 지냈던걸로 기억한다.근데 그 남자배우는 평소에 애지중지하게 아끼는 손목시계가 있었고,외출할때는 꼭 그 시계를 차고 다녔는데,하루는 시계를 안차고 가게에 밥을 먹으러 왔더란다.그래서 모친이 00씨 오늘 왜 시계 안차고 왔어요? 하니까그 남자배우가 한숨 푹 쉬면서…
2002년때 내 고2,3였던걸로 기억나는데 자습시간에 한국경기가 있었는데..선생이 자습감독하다가잠깐 나갔는데.. 그때 걍 티비 양문열고 봤는데.. 그때 당시 학교에 선풍기말고.. 왜커다란 프로펠라 같은거 돌아가는거.. 있자나..그거4개 달았거든.. 쌔걸로.. 쇠덩이였음.여름에 덥다고 에어컨은 너무비싸고.. 근데 이게 좀 빨리 돌아가.. 영화에 보면 바같은데 천천히 돌아가는데학교에 있던건 크기도 그렇게 크지도 않고 선풍기 처럼 좀 빨리 돌아감. 여튼 우리나라 꼴넣자마자친구놈한명이 책상위로 올라가서 오예! 하면서 쩜프했는데..점프하자 …
서울 중위권대학 4학년 졸업시즌 취업과 미래에대한 스트레스로 앞이보이지않을거같던 200일전 , 우린 도서관에서 우연히 같은자리에 함께하며 우연을 인연으로 이어갔지. 지지리도 돈없던 우리 , 포장마차에서 오뎅탕에 쏘주한잔 마시며 그렇게 가난하게 사랑했던거같아. 그흔한 꽃한송이 못해주고 면접이다 서류전형이다. 피곤하단 핑계로 난 받기만 하고 하나 해준거없는거 같아. 그렇다고 어린애마냥 생각없이 연애한것도 아니고 참 이쁘게 지내오다가 현대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며 우리는 점점 갈등이 최고조를 이루었지. 미안하다 나를 다 이해해주던 너항상 …
서울 중위권대학 4학년 졸업시즌 취업과 미래에대한 스트레스로 앞이보이지않을거같던 200일전 , 우린 도서관에서 우연히 같은자리에 함께하며 우연을 인연으로 이어갔지. 지지리도 돈없던 우리 , 포장마차에서 오뎅탕에 쏘주한잔 마시며 그렇게 가난하게 사랑했던거같아. 그흔한 꽃한송이 못해주고 면접이다 서류전형이다. 피곤하단 핑계로 난 받기만 하고 하나 해준거없는거 같아. 그렇다고 어린애마냥 생각없이 연애한것도 아니고 참 이쁘게 지내오다가 현대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며 우리는 점점 갈등이 최고조를 이루었지. 미안하다 나를 다 이해해주던 너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