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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은 없다 믿고 안믿고는 니들 자유작년쯤인가? 내 친구들 중 거의 마지막으로 나와 함께 모솔아다 동지였던 넘이 탈모쏠에 성공했다. 그것도 걸작인 게, 이넘이 일본 롤 서버에 가서 양학하는 걸 즐겼는데, 거기서 일본 여겜러를 만나서 겜 같이 하다가 라인 주소를 교환하다 사귀게 된 거였음. 여기서 될놈될을 새삼 느꼈다. 게임하다가도 사귈놈은 사귀니까이넘은 나름 동수저급이라, 백수면서도 종종 일본을 넘어가며 연애관계를 지속시키곤 했다. 솔직히 부러웠다. 덤으로 나이도 21살인가밖에 안됐음.근데 6월쯤인가, 이넘이 술 한잔 먹자길래 ㅇㅋ…
친구여친 키스방때문에밀려서 글지우려다가 한명이라도 원해서 쓴다일단그렇게만나고나서 무슨얘기가오갔겠어 속궁합잘맞네맛있네 하고싶네 얘기오갔지그러다가나쉬는날 본가쪽으로 또갔어 눈빛녀라고할게 ㅋㅋ눈빛녀가 본가이다보니 친구도 없고 외박 구실이안보인단말이지 그래서 낮에가서 7~8시까지 떡치고집보내면되겠다 했었지그래서 모텔 잡고 눈빛녀만기다리고있었지만나자마자 내가 저번에 스포츠마사지 배웠다했잖아 그래서 오일사서 제대로 마사지 해줬어그전에톡으로 자기는 가고싶을때위에서 여성상위로해야 간다는거야 근데차에서는 쉣...못느껴봤지그래서이번에 좀 기대하고있엇…
솔직히 난 잘생긴건 아니고 평균정도 되는거같다근데 뭐든지 첫인상이 중요하자나?난 그게 먹혔나봐말빨도 중간이하뿐 안되거든...근데 노래방 문열때 갑자기 벌컥 열면 안되..(남자들도 놀란다 ㅡㅡ)타이밍이 노래가 딱 끝나고 점수나올때 드갔거등그래서 살포시열고 이빨좀털면 성공하는편이였거든고딩부터 시작해서 30초반까지 다양하게 성공해봤지성공하면 남은시간 노래부르고 대꼬나와 술집가고그후 끼리끼리 커플로 모텔가서 폭풍섹스하는 수순이야..그런데 한번은 21살에 키는 150에 짜리몽땅인데가슴이 D컵은 넘어보이더라~ 노래방이나 술집에선순진한애인지 알…
때는 01년 09월 09일 우리부부는 OZ 항공편을 이용해서 남태평양 조그마한 섬....파라다이스를 갈구하여 항공기에 오르고 말았답니다.다행한 것은 내가 남태평양 조그마한 섬에 사업체가 하나 있었기에 자주 드나 들게되었던 곳이 있었죠.그러니까 정확하게 말씀 드리지 못하는 점 이해를 구하면서......제 인생의 일기를 토대로 올려지는 글 이라서 죄송 합니다.흑시 이글을 읽어 보시는 메니아 분들께서 저를 확인 하실분이 계시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지역을 말씀 드리기가 좀 그렀네요. 오후 3시 40분경 우리를 태운 항공기는 조그마한 섬에 위…
식탁에 않아 라면을 먹기 시작 하는데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온 경숙이는 오늘있었던 이야기를 하기 시작 하였다.스포츠 크럽에서 새로히 만난 사람들과 함꼐 하였던 이야기....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하였던 경숙이는 그 약속 자체를 까마득히 잊어 버리게 된것은 오늘 처음으로 새로온 사람들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면서....그중에 한 남자와 먼저 우리들과 함께 할 수가 있나 테스트까지 하였다면서.....나는 전혀 모르고 있는 것 처럼 시침이를.....경숙이는 신이나서 이야기를 꺼냈다.남자 3명과 함꼐 저녁식사를 하고나서 신세계 단란주점으로 …
우리 세사람은 인공폭포 옆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호텔 객실에서 질펀한 사랑놀이를 한 다음 재 충전을 위한 잠을 청 하였고 나란히 한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다음날 아침이 되어서야 잠에서 깨어난 우리들................창환이는 부지런히 출근 준비를 하느라고 샤워를 하면서 부산을 떨었으며.....경숙이와 나는 창환이가 샤워를 하는 동안 침대에 누워 서로의 몸을 애무를 하기 시작 하였다.애무를 하던 경숙이가 내 배위로 올라타서 경마장의 기수처럼 자신의 子宮속으로 내性機를 삽입시켜 놓고는 채직질을 하듯 내 양쪽 허벅지를 손바닥으…
샤워를 하고나온 경숙이 타올로 자신의 긴머리를 말리면서 침대에 걸터 않아서 오늘은 좀 아쉬웠다면서 빠른 시간에 다시 창환이에게 연락해서 전번처럼 하지않고 이젠 완전히 오푼된 상태에서 즐겨 보자고 이야기가 본인에 입에서 나오도록 해 보겠다는 것이다.우리는 피곤한 몸을 재 충전 하고자 침대에 누워 잠을 청 하였다.다음날 오후 4시경 경숙이는 나에게 전화를 하였다.오늘 저녁에 창환이가 우리에게 식사나 대접 한다고 하는데 시간이 어떻겠느냐면서.......오후 8시까지 목동 8단지 근처에 있는 금강산 레스토랑으로 오라는 것이다.(참고 : 지…
경숙이는 노래방에서 나와 서운한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와서 나에게 이런 이야길 하였다.오늘 우리 멋진 부부교환을 해 보는 것인데....아직 나이가 어린 아내를 둔 창환이가 불쌍 하구먼 하면서.......난 경숙이에게 이런 기질이 있었나 하면서 아무리 내가 창환이와 함께 쓰리섬을 경험을 하였다 한들.........이제 나보다 더 한술 떠서 더욱 대담한 SEX를 즐기려 하고 있다니......샤워를 하고 나온 경숙이는 비듸오에 포로노 테입을 집어 넣고는 ON 작동을 시켜놓고는 나에게 빨리 샤워를 하고 오라면서 이미 자신의 양쪽 가랭이를 벌…
강서구청 근처에 보면 수 많은 모텔들 모두가 한결같이 러브 호텔로 정상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은 아니라고 본인은 생각 하고 있습니다.저희역시 뭔가 색다른 것을 즐겨 보자는 마음 때문에 멀?한 남자를 그것도 국가공무원을 경숙이가 신길동에 있는 단란주점에서 술 한잔 마시다가 꼬드겨 와서나에게는 말 하지 않았던 2~3번의 sex.......... 그리고 오늘 이처럼 멋진 사랑을 하게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소라에 글을 올리는 대부분 사람들께서는 저와는 상반되는 그런 경험 내지 번역된글을 올리고 있습니다만,본인은 상대…
경숙이와 나는 새로 이사온 집에서 정상적인 부부처럼 새 살림을 시작 하였다.새로 들여온 모든 가구 그리고 야행성 기질을 갖고 여지껏 살아온 경숙이는 정상적으로 가정주부처럼 모든 생활이..........하지만 저녁이 되기 시작하면 그녀는 본색을 들어나기 시작을 하였다.천부적으로 타고난 색녀였던 경숙이는 매일밤 침대의 생활이 시들해 졌는지.........나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였다.뭔가 특별한 방안이 없을까 하면서.........포로노 테입을 틀어놓고 마치 자기가 주인공으로 착각을 하면서 "씹"질을 하였지만그 주인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