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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겨울방학때 하도 할짓거리가없어서 말하면서 채팅하는 싸이트에서 나이 속이면서 사람들이랑 얘기하고그랬는데여자들어오면 남자들이 보빨쩔게 한단말이지ㅋㅋ보빨받는데 기분좋고그래서 많이했었는데 하면서 친해진 사람들한테 실제나이 밝히고하면서 더친해지고 그랫어암튼 그렇게 3명이랑 실제로 만나고그랬는데 2명이랑은 그냥 가볍게 만나고 끝냈는데 그한명이 문제였음..내가 워낙 성욕 파이팅하는 여자라서 ㅈㅇ도 많이하는데 실제경험은 존나짧게 한번밖에 안됬었어.쨋든 그남자랑 스카이프로 거의 하루종일 통화하고 그러다가 자기 성취향을 나한테얘기하는거야.자기는…
31살 고추 잘서는 아재다.나이먹고 이런말하기는 쪽팔리지만서도난 sm성향이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있었다그것도 당하는 쪽.그래서 야동도 sm야동만 존나골라서봤다.맨처음엔 여자 발핥고, 보지빨고 이런 소프트한 영상들만 보다가나중엔 여자가 하이힐신고 부랄밟고, 부랄 발로 차는 자극적인 영상까지 찾아보게 되더라.근데 사람이란게 쒸벌 맨날 영상으로만보니 만족이 되노나도 한번쯤 저런거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당시 유행하던 즐톡어플 현질해서 "여주인님 구해요" 이런쪽지 존나게 날렸는데답장오는 년들은 하나같이 조선족 몸캠…
sm입문기일단 글을 쓰기에 앞서 100% 실화임을 거듭밝힙니다거짓이라고 생각되시는분은 그냥 뒤로 가기 눌러서 다른작가님 글을 보시기바랍니다처음쓰는만큼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나는 지금 25이다 군전역후22때부터의 일이기에과거22때로 돌아가서 얘기하겠습니다그때 당시 나의 성정체성은 당연히 여자를 좋아하고 잇었지만흔히 말하는 게이에도 관심이 많아 이반XX에도 가입을하였고SM에도 관심이 많아 다음네이버 카페에 가입해서 활동을하였다게이와의만남은 역시 호기심도많고 만나서 섹스도 하고싶었지만터부시되는 일이기에 선뜻 내키지않아 지…
SM 체험기휴~ 담배연기를 길게 내 는다.질퍽한 정사 후 사정쾌락 뒤에 ?아오는 묘한 무력감,,,노동?의 흔적을 남기듯이 흐르는 땀을 식히며 피는 담배,,,이런 단 담배 맛을 음미하는 나의 여흥을 방해하는 목소리,,,관장sm“오빠”“응”“오빠”“왜? 할 말 있나?”“그냥 물어 보고 싶은게 있어서”“뭔대? 머리아픈거가? 머리 아픈거면 묻지말고,,,”“아이다,,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뭐꼬? 말해 봐라”“내 친구가 그러는데,,, 뒤로 하면 느낌이 좋다고 하던데,,, 오빠야 뒤로 해봤나?”“뒤로? 똥꼬 말이가? 해본적 없는데,,, …
때는 2014년 초겨울쌀쌀한 날씨였음지금 논란의 한 가운데에 선 ㅅㄹㄴ이라는 사이트에서 가끔 사진 올리면서관심먹고 사는 관종이었음맨날 ㄱㄷ보고 스팽킹 보고 성적취향이 좀 매니악 했음한번은 또 야노라고 야외에서 스릴있게 노출하는게 있는데처음엔 ㄴㅍㄴㅂㄹ로 나가다가 나중엔 팬티만 입고 위에 롱코트 걸치고 나간다던가음란한 일탈을 즐김그리고 성인용품점에서 sm용품 사서 컨셉사진 찍고 관심을 처묵처묵 하며 지냈음그러다가 한 남자가 나한테 쪽지를 보냄SM플 해보지 않겠냐고그때 마침 남친하고 해어진지 얼마 안 된 상태라될대로 되라 식으로몸보신도…
고1겨울방학때 하도 할짓거리가없어서 말하면서채팅하는 싸이트에서나이 속이면서 사람들이랑 얘기하고그랬는데여자들어오면 남자들이 입 막 터는데 그게 재밌어서 많이했었어하면서 친해진 사람들한테 실제나이 밝히고하면서 더친해지기두하고암튼 그렇게 3명이랑 실제로만나고그랬는데2명이랑은 그냥 가볍게 만나고 끝냈는데그한명이 문제였음..내가 워낙 성욕 파이팅하는 여자라서 ㅈㅇ도 많이하는데실제경험은 존나짧게 한번정도였어.그남자랑 스카이프로 거의 하루종일 통화하고그러다가 자기 성취향을 나한테얘기하는거야.자기는 막 욕해주고 때리고 묶고 이런걸 좋아한데근데 내…
안녕하세요.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40대 유부녀와 나눴던 실제 대화입니다.처음엔 전혀 다른 대화로 얘기를 하게 되었지만양엄마와 양아들의 관계로 대화를 하고 나중에는주인과 노예관계로 실제 섹스까지 간 경우네요.개인적으로 연상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라항상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과 대화나누는 것을 즐깁니다.이 대화 나눴을때가 작년 제가 26, 상대는 48이였습니다.이미 어느 정도 서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나서의 채팅내용이라 바로 대화가 진해지네요.각색 전혀 없이 그대로 올리는거구요.단지 개인정보만 삭제했습니다.나눈 대…
암캐가 된 양엄마와의 대화 - 이야기의 시작 (회상편)내가 양엄마라고 부르는 그녀가지금은 이렇게 나에게 자신의 보지를 아들의 개보지, 씹보지라고 말하면서좆을 박아달라고 말하며내가 사정이 가까워올때는 그녀의 입에 좆물을 싸달라고 애원하고,나 또한 그것에 말할 수 없는 흥분과 쾌감을 느끼게 되었지만처음 우리의 대화는 이렇게 암캐엄마와 아들주인님과는생각할 수도 없는 곳에서부터 시작되었다.지금은 나도 내 전공인 경제학을 무엇보다도 좋아하지만처음 내가 경제를 선택한 것은 단순히 부모님의 권유와경제를 이해해야만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쉽…
암캐가 된 양엄마와의 대화 - 이야기의 시작(회상편2)그렇게 해서 나는 그녀를 엄마라고 부르게 되었고, 그녀는 나를 아들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대화를 통해 서로의 이름을 알고 있는 상황이였으므로나는 엄마라고 불렀지만 그녀는 아들이라는 호칭과 함께 내 이름을 함께 사용했다.그날도 책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엄마가 나에게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을 아냐고 물었다.현석아~! 너, "상실의 시대"라는 책 아니?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말 하는 거예요?응, 알어?알죠, 내가 …
대화가 통하는 지인인 에세머와 메신저로 잠시 대화를 하는 중이었는데....가볍게 에셈관련 대화를 하다가 잠시 멈춘 그 틈에......마침 내 귀에 들려오는 Anne Murray의 You Need Me...라는 곡 때문에.....feel 받고는, 한순간에 쫙~써버린...팸 투 팸 플레이 경험담입니다.유일하게 얼굴을 내미는 에셈까페에 다른 제목으로 올린 경험담인데....성향이 아니신 분들은 이런 관계가 이해도 안 되고, 거부감이 들 수도 있으니, 그 점 참고하시고 읽으세요......무심히 보던 TV화면에서 시선을 돌려 녀석의 얼굴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