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132 페이지 열람 중
"하아하아 아아 하아하아"한손엔 수갑을 잡고 한손엔 머리채를 잡았다상체는 힘겹게 들려있었고밀어올려 넣을때마다 좋다는 신음이 계속됐다"아~아앙~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주인님,아~더 박주세요"한참을 움직이다 머리채를 놓고 침대에 밀쳤다"악~"짧은 비명이 들리고 그소리는 곧바로 신음으로 바뀌었다"앙~아~~~아~아~아아~~~아~"고개는 옆으로 돌려 얼굴이 절반은 보였다눈을감고 내가 박을때마다 미간은 찡그려졌다-좋아,정말 좋아내입에서도 좋다는 소리가 나왔다내 기분을 말해…
집에 도착해 가방을 놓고 다시 샤워를했다톡은 몇개인가 계속 와있었고가는 중간중간의 보고는내 걱정으로 바뀌어있었다"지금 군자에서 환승해요~""주인님 주인님~아직도 배가 빵빵해요~""주인님 무슨일있으세요?"-아니야,톡을 늦게봤어 잘 가고있는거지?"네! 앉아서 편하게 가고있어요 ^^"-그래,다행이네 도착하면 다시 톡해미묘한 감정이 들었다티내고싶지 않았고,그래서 조금 차가웠다"도착했어요~아유 추워요~"-가느라 고생했다."집에 걸어가는동안 통화…
(창작) 노예를 만들지 않는 SM 메니아 1부평소에 SM물에 관심이 많았는데 제가 한번 도전을 해볼려고 합니다. 잘은 못쓰겠지만은 가끔 저의 글을 읽어주시길.....난 올해 지방 대학교 3학년이 되었다. 이번학기만 하고 군대를 가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도 그렇게 말해두었고. 나의 집이 조금 잘살아서 난 자취를 하는데 학교앞에 조그만한 주택을 사서 살고있다. 선배 동기 후배들이 나의 집에 자주와서 놀다간다. 오랜만에 성인싸이트나 들어가서 놀까? 난 컴을 켜고 www.sorasguide.net를 치고 싸이트리뷰란을 클릭했다. 유료…
완성된 지하실을 둘러보면서 만족했다. 이제는 여자를 어떻게 조달하는가가 문제 였다. 그런데 의외로 쉬웠다. 난 밤에 술을 먹고 집에 오다가 나의 집근처에 술에 취해서 쓰러져 자고있는 여자를 발견했다. 난 올타구나야 하면서 그녀를 업고 집으로 왔다. 우선 옷을 다벗기고 지하실에 무꺼두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였다. 보지사진에 얼굴이 나오도록 그리고 내가 그녀의 보지에 좆을 놓고 얼굴이 나오도록 찍은 사진 사진은 중요성은 그녀의 얼굴이 얼마나 잘나오냐와 나의 얼굴이 안나오는것이었다. 어렵게(?) 사진 찰영(?)을 마치고 난 그녀…
"울지마 내가 너 잡아 먹냐?" "흑흑흑" "아 씨발 말안듣네" 난 각목으로 그녀를 때리기 시작했다. 무차별로 물론 사고가 날수있는 머리는 피했다. 주로 등과 어깨 다리를 노렸다. 한참을 때렸다. 그녀는 "살려주세요" "그만하세요" "대리지마세요"라는 존칭을 쓰지 안고 말을깠다. 난 지금이 기선재압의 순간으로 생각을 하고 무식하게 때렸다. 각목이 부러지고 "내가 니한테 반말들을까??" 난 또 뿌러진 각목을 들…
노예를 만들지않는 SM메니아 4부그녀는 5분정도 있다가 나왔다. 물기있는 몸으로.."이년아 물은 딱고 나와야지" "....." "아씨 수건 안에 있으니깐 딱고 나와" ......" 그녀는 말없이 다시 욕실에 들어갔다. 그녀는 물기를 다딱고 나왔다. 그런데 의외로 그녀의 얼굴이 이쁘다는 사실을 아랐다. 그렇다고 무지 이쁜거는 아니고 어디 대리고 다녀도 쪽팔리지는 않을 정도였다. "일로와" "....." "무릎굴고 앉아"…
난 방으로 올라와서 침대에 누워서 생각을 했다. 어떻게 하면은 즐겁게 놀까?웃음이 입가에 번지기 시작했다. 흐흐흐.....난 한숨잔뒤에 왕국으로 내려갔다. 그년은 똥구녕에 총체를 꼽은체로 잠을 자고있었다. 물론 내가 채워준 팔찌(?)와 무릅찌(?) 발찌(?)를 하고 있었다. ㅋㅋㅋ 일본에서 사온 sm도구를 그년은 잘하고 있었다. 난 보지에게 밥을 먹을 생각이 었다. 그래서 다시 올라와서 중국집에 음식을 하나 시켰다. 물론 싸고 양많은 짜장면 뽑兮綏?..음식을 들고 다시 내려갔다. "야 보지야 일어나 밥먹어야지..."…
노예를 만들지않는 SM메니아 6부난 이리 저리 놀다가 11시쯤 되어서 왕국으로 갔다. 그때까지 보지는 뭘했는지 안자고 있었다. 왕국에 TV가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침대랑 화장실밖에 없는데....그런데 보지는 똥구녕에 총체를 끼우고있었다. 훨....이년이 나간다고 하니깐 지가 아라서 총체를 끼우고있네.....ㅋㅋㅋ"보지야...." "네 주인님" "누가 너의 꼬리를 달아주데??" "......" "말안해?" "제가...." …
sm의 제왕저는 망가를 좋아하는 놈인데요.망가를 보다가 좋은 소재가 떠올라 글을 씁니다.============================================================================우리의 주인공의 이름은 한민우 그는 지금 집에서 sm을 하고 있다.누구와? 누나와......헉,,,,헉,,,,,,,,,헉,,,,,,,아~~~~~흑,,,,주~인~님,,,미친년 그렇게 맞고도 정신을 못차니네.민우는 지금 자신의 누나 민혜를 채찍으로 때리고 있다.민혜의 몸은 구석구석 빠진데가 없이 피와 멍이 세겨져있다…
1편을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군요.========================================================================잠시 후 그녀가 일어났다. 그녀는 자신의 처한 상황에 즐거워 했다.1편에서 말했듯이 그녀는 마조키스트이니까그녀가 즐거워 하는 걸 보자 민우는 말을 했다.넌 이제 부터 내 노예야 알았어!네 주인님~~그래 그래야지 그렇게 말을 들어야지 니가 편해그럼 이제 진짜 sm에 대해 알려주마민우는 그녀에게 자신의 발을 핥으라고 명령했다.민우의 말에 민혜가 당황하자민우는 민혜의 얼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