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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왔으니 사진 두장 올림링크 몇 줄 아래 올리겠음 ㄱ ㄱ네이버클라우드에서 발견한3년전 내 수영복 짤인데이 때 하얀 스타킹+수영복+목줄 의상인데 화장도 잘 되고 무난한 수영복이라내 폰으로 찍어달라 하고 간직하던 거 다 가리고 잘리고 수고했으니 트위터에 올려줌 화장실 바닥에서 앉아 있다가 찍은건데 두번째건 위에서 아래로 찍은 짤이라 가린거 빼면 존나 야한데 안가릴 수가 없네다른 인증 사진은 다 내 주변 사람들이 알아 볼 만한 사진들이라 이것 뿐아무튼 전에 인증 실컷하고 주작 소리 싹 들어갔는데 안 본 사람이 있는 것 같아 인…
그런데 그 움직임이라는것이 아까보다 훨씬 천천히 약하게 움직이는거야..."야...좀더 쎄게 해줘...아까처럼...""뭐가 그리 급해...섹스하는데 경주마처럼 얼른 싸려고 뛰냐? 좀 즐겨...""........"뭐..아주 나쁜건 아니었기고 또 괜히 감정상하게 할필요 없기에 나름 그느낌에 집중했다.아주 천천히 날 자극하던 그여자가 말을 시켰어."넌 어떤 섹스까지 해봤어?"오...나 이런거 완전 좋아한다.말로 자극하는거...."글쎄...생각나는건 거의 다 해…
내 아이디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전작을 이어쓰는건 아니야...물론 전작도 전에 말한대로 미리 메모장에 쭉 써놓고 썰게엔 안올린 내용이 많지만...뭐 전작 접을때 말했으니 그건 뭐...나중에 공개될지 영원히 묻힐지는 모르겠어.이번엔 최근에 겪은일을 털어놓는거야다들 휴대폰에 어플 한두개씩 깔아봤을꺼야..나도 이런저런 어플 깔았다 지웠다를 반복하던 중이었어..처음엔 어땠을지 모르나 다들 조건이나 광고로 넘쳐나는 어플을 보면서 걍 심심풀이로 눈팅만하다가한 여자하고 쪽지로 대화를 하게됐어.난 별 기대를 안하고 있었고 …
내가 유흥과 섹스에 물려 아예 감흥이 없을 때 SM에 심하게 심취했음. 그래서 소라넷 및 기타 사이트에서 미친듯이 펨섭을 찾아 다님 그래서 드디어 고대하던 펨섭을 찾음 그 아이랑 사이버상에서 이야기 오래했음 그 아이가 자기는 발정난 암캐라고 만나면 묶고 뺨, 엉덩이 스패킹 당하면서 박히고 싶다함 그래서 장비 사고 만나 술 마시고 백화점 가고 드디어 나도 SM 한다는 생각에 흥분 만땅 그래서 묶고 뺨 때리고 채찍으로 때리니까 막 울면서 못하겠다고 하길래 대화만 하다 컴백 채팅에서는 진성 펨섭인데 실제로는 아니었음 그러다 아는 동생이랑…
어플하는데 닉네임 후장성애자라고누가봐도 sm플 간절히 원해보이는 여자가있길래우주가되보자하고 그년한테 쪽지보내서 이빨털고 카톡넘어감알아낸바로는 21살여대생에 마르고 ㅍㅌㅊ였는데 통금이저녁6시까지인 군대보다 개빡센집안 외동딸이였음그동안 부모한테 억압받으며 꼭두각시처럼 자라온그녀의불만과 반항심리가 다른쪽으로 눈을뜨게된건가 싶더라근데 낯선남자 어플로 만나는게 무서웠는지 3주간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나 피하다가 만나는날도 1시에약속잡아놓고 갑자기 몸이아프다과제가넘많다 밑밥까는데 니가 김건모냐고 핑계좀 그만대라고실랑이하다 결국 오후3시반에 도착…
바야흐로 좆고딩 1년시절..친구1명이랑 나랑 공개오디션 신청하고서울 바리바리 짐싸들고 올라가서나는 태연 들리나요 부르고친구는 버즈노래 부름둘다 탈락하고 쏘주1병씩 까고 지금 나는 공장다니고친구는 예식장 알바함
ㅋㅋㅋㅋㅋㅋㅋ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친은 진짜 처음엔 신음소리도 잘 안내고 체위도 안 바꾸려 하고 여성상위 하려해도 허리 움직임이 어색해서 느낌도 안나고 오히려 내가 힘빠지는 상황일 정도로 섹스에 눈을 뜨지 못한 여자였음 ....ㅇㅇ 지금은 뭐 sm에 야외 수치플 공공장소 쓰리썸 등등 다 해봤지만.. 섹스도 진도가 중요한 거 같다 조급해 하지말고 천천히 사랑을 키워가면서... 왜 그런 말도 있잖아 인간은 자기도 모르는 본성이 내재되어 있는 동물이라고 ㅋㅋㅋㅋ 내 여친도 섹스에 눈을 뜨기 시작한거지 그게 나로 인한거라 참 행운이라고 생…
그렇게 시간이 잠깐 흐르고 난 뒤 난 수지를 보고 일어서라고했어.그리고 가까이 오라한 뒤 ㅂㅈ를 만져보니깐 축축하게 젖어있더군.난 수지에게 말했지 "니년은 창ㄴ니깐 이렇게 항상 젖어있어야한다"수지가 대답했어 "네 주인님"그리고 나의 옷을 다 벗기게 만들었어상의부터 그리고 하의 까지 다 벗었어나의 ㅈㅈ는 이미 쿠퍼액으로 흥건하게 젖어있었어그리고 수지에게 말했어"혓바닥 내밀어"수지는 무릎을 꿇고 나를 올려다보며 혓바닥을 내밀었어나는 그혀에 나의 ㅈㅈ를 갖다대고 쿠퍼액을 닦았지…
처음 글을 써봤습니다.모바일로적어서 PC모드로 전환하여 올렸더니 1편은 보기 안좋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PC모드로 전환한 상태에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오래제 기억이라 쓰면서 새록새록 다시 기억이 나네요.저는 실화라고 말씀드리지만 믿든안믿든 여러분의 몫이며, 믿어달라 설득하지 않겠습니다나는 몇일전 부터 준비했어 인터넷에 성인샾에서 필요한 이것저것들은 주문했었어.그때 난 차가없어서 빽팩가방에 넣고 그장소로 갔어가는내내 카톡을했지 '난 어디쯤이다. 넌 어디냐? 언제도착하겠냐?'등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했고, 내가 먼저 도착해서 담배를 피고…
이글은 100%실화이며, 남들에게 말하지 못한 나만의 좋은 추억입니다. 글쓰기 편하게 반말로 적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필력이 딸리니 이해부탁드립니다. 때는 2010년 가을즘이였다.그때 나는 원양상선을 타는 기관사였고, 휴가중이였다.당시 친구들은 거의 군복무중이였고, 여사친들은 대학에서 선배,동기 등을 만나며 대학생활에 취해 별로 잘놀지도않았고, 대학생들이 돈이있어봐야 얼마나 있겠냐 만나면 내가 술이고 밥이고 다 사야하니 잘연락하지않아 심심해있던 찰나 그때 가끔하던 랜덤채팅 을 하였다. ㄴㅈ. ㄴㅈ 거리며 새만남. 새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