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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더욱 세차게 빨기 시작했다.입술에 머금고 쭉쭉 빨아 당기기까지 하였다.“아윽~그건..거긴..아윽~이상해....”“보지를 더 벌려봐....내 혀가 너를 기쁘게 해줄 거야...”난 마치 최면에 걸린 듯 보지를 좌악 벌렸다.‘아흑~이런 건...정말...아흑~몰라 ~몰라~너무...좋아....짜릿해~’“쭈웁~쭉~쭈웁~쓰윽~”소영의 혀 바닥 전체가 벌어진 보지 속까지 깊숙이 들어와 내 애액을 마구 빨아 제켰다.“아흑~더 이상...더..이상은...아흑~”“느껴도 괜찮아....나올 것 같으면 참지 말고...맘껏 싸...”…
* 안녕하세요~레이첼 입니다...항상 늦게 글 올려 죄송하고요....알바를 해야 되기에 시간을 많이 못 내네요...조금씩 글..쓸다가 이만하면 되겠지 할 때 쯤 글을 올리니까...분량도 천차만별이네요....요즘 방중이라 제일 바쁘네요....그래도 시간 나는데로 틈틈히 쓰고 있으니까....자준 아니지만제 글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쓸께요.....사실 담주쯤에 오늘 글 올릴려고 했는데...하도 질타가 심하셔서..^^즐감하세요....글고 레즈 내용이 넘 적다고 하시는 분들 앞으로 기대하세요...^^시부모님 남편 그리고 소영과…
“자..쉬었으니 다시 시작해야지?”“네? 또?”난 그녀의 말에 다시금 두려움에 몸이 떨려왔다.“이번엔 네게 즐거움을 줄 거야..내가 주진 못하지만 너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어..”“............”그녀는 또 다른 무언가를 밑에다 설치하기 시작했다.‘뭐지? 이번엔 또 뭐기에...’비록 육체적 고통에선 해방되었지만 여전히 몸은 구속 상태였다.유정이 무얼 하는지 볼 수 없는 게 더 더욱 두려움으로 다가왔다.“자...준비는 끝났고..니 보지 밑에 딜도가 서 있을 거야...비록 보진 못 하지만 느낌과감각으로 잘 찾아 봐...움직이지…
“호호 오늘 학교에서 첫 신고식 했다며? 기분 좋았어?”“.............”“쿡..아직 적응 안돼? 그래 내가 참지...요번 주까지야...기다리고 참는 것도 한계가 있거든?”“...소영아....나...어떡해....잘 안돼...응?”“어머...이제 대 놓고 반말이네...니가 미쳤구나? 응?”“.....소영아...그게....”“이년아....말해 봐...소영님.....”“............소영님....”“호호...그래....딱 백번하자...지금부터...시작~”난 차안에서 어린 시누이의 이름을 백번이나 외쳐야했다....“자..이…
밤늦게까지 잠을 못이르며 뒤척였다.남편은 처음엔 어디 아프냐고 나를 챙기는 척 했으나 이내 잠이 들어 버렸다.‘아~어떡하지...이젠...난.....아~정말...어떡해......흐윽....’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지금껏 쌓아온 나의 위치가 순식간에 무너져 버렸다.‘흐윽....최수진...너..어떡할래....너..무슨 낯으로 석민씨와 학생들을 볼 거니..너..어떡할래..’“언니...안자? 잠시만.....”“........”난 깜짝 놀라 잠들은 남편을 한번 처다 보곤 조심스레 방을 빠져 나갔다.“호호....무슨 도둑고양이도 아니고...…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폭발이었다.내 몸 구석구석 피부 한 조각 한 조각 마다 쾌락과 흥분에 아우성이었다.이런 것이 존재하리라곤 상상 조차 하지 못했다.‘아~뭐야~몸이 폭발해~아흑~이건...이런 건~아흑~몰랐어~섹스가..이런 줄..아흑~’“쑤욱~푹~푸욱~푹~쑥~쑥~퍼억~퍼억~퍽”“아흑~아학~아학~아윽~아윽~아흥~”민규는 지칠 줄 모르는 황소 같았다.그의 우람하고 커다란 물건은 연신 내 음부를 들락이며 나를 황홀경에 몰아넣었다.“어머..저 섹쓰는 소리 좀 봐~아예 주인님을 칭칭 감내 감어...”“저렇게 좋으면서 내숭은.....”난 민규…
조금씩 써 놓고 못 올렸네요...^^그 대신 오늘 분량은 좀 되내요....도망치듯 상담실을 뛰쳐나와 화장실로 향했다.정신없이 닦고 또 닦았다.끈적하고 뿌연 민규의 정액이 씻어도, 씻어도 지워지지 않는 것 같았다. ‘미쳤어...내가 아니었어...어떡해...난...난.....’거울 속에 비친 얼굴은 분명 최수진 나 자신이었지만 좀 전의 행동은 교사와 아내로서 품위를 저버린 바람난 암캐였다.‘민규의 말...내가...세 번째 암캐...?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야...그래..잊자...내일 다시 민규를 설득하자....한번의 실수였다고...…
집에 오자마자 욕실로 향했다.평상시엔 시댁 식구들이 다 잠들었을 때 하는데...오늘은 급했다.차안에서 미처 다 확인 하지 못한 것을 확인 해야만 했다.‘아닐꺼야 내가....말도 안돼....그럼 그건 뭐지? 축축한....스타킹과 팬티는...’난 서둘러 옷을 벗고 음부로 손을 뻗었다.미끈~축축~‘아~역시~어떡해~’혹시나 했는데....젖어버린 음부를 보며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어찌 할 바를 몰랐다.‘내가...내가....젖어 버리다니...그 사람들 걸 보고..젖어 버리다니..챙피해~부끄러워.....아니....미쳤어....‘난 얼른 씻고 욕실…
“아흑~석민씨...아흑~좀..더....아흑~”“허억~허억....쉿.....목소리가...너무..커....헉헉...”오랜만에 남편과 관계를 가졌다.시댁에 온 뒤로 눈치 때문에 서로 자중을 해 왔었다.하지만 오늘은 서로가 마음이 맞았는지 샤워 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서로의 몸을 더듬고 애무 했다.“어때 괜찮았어? 불편하지..? 에구 나가 살 때가 좋았는데...”“괜찮아요....조금만 참으면 되죠.....뭐...”남편과의 섹스에 별 다른 문제는 없었다.다만 남편도 나도 섹스에 적극적이지 못해 서로가 원하는 바를 내색하지 못할 뿐이었다.잠…
안녕하세요~새로운 글로 다시 왔네요^^제목에도 밝혔듯이 이번 글은 SM류의 글이예요...레즈가 가미된건 당연지사구요....SM류는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기에 조심스럽지만 다시 한번 재 시도...^^SM류 싫어 하시는 분들은 읽지 마시고 다른 글을.....읽어 주세요.....^^“최 수진~아직 멀었어? 빨랑해~”“녜~주인님”암캐 노예가 된지 석 달이 되었다.“언니...제가 나인 어리지만 시누이인건 분명해요 그러니 지킬 건 지켜야 되요..알았죠?”“그래요...알았어요...”난 나이 어린 시누이에게 빙긋 웃으면서 말했다.남편과 결혼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