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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1)이 이야기는 임신을 하신분이나 미성년자에겐 충격적인 sm을 다루고 있으니 자신이 감당할수 있는 분만 보시길 .... *^^*은진은20대초반에 남들이 보기에 아주 순진하구 얌전해보이는 평범한 외모를 가진 여자이다.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그녀만에 비밀이 있다 . 그녀에 애인은 27살 평범한 회사원이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그는 그녀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그녀를 위해 밥을 하고 그녀위해 돈을 벌어오고 청소를하고 설거지를 한다... 남들이 보기에 결혼도 하지않은 남녀함께 살고 있다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이상할 것이 없는....지금은…
sm (2) 은진이름 : 유은진나이 : 23살키 : 161몸무게 : 48직업 : 없다 (돈은 준영이 벌어 주기때문에 ...)나에게 집이생겼다 망할놈에 세상 죽으란 법은 없는가보다 ... 이렇게 듬직한 노예도 생겼으니 말이다 첫날부터 난 내 노예에 엉덩이가 헤질 정도로 매질을 했다 그미친놈을 생각하면서 .....씹(은진은 준영을 씹이라 부른다)에게는 미안한느낌이 없자나 있지만 어차피 그녀석은 내 노예니까 주인에 기분을 풀어줄 의무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집에 온지도 보름이 넘었구나 ..........은진은 준영이잠든 작은방으로 간다 준영…
sm (3) 준영이름 : 임준영나이 : 27키 : 180몸무게 : 77직업 : 회사원 (현재는 은진때문에 커피痔?운영중이다)아직도 똥구멍이 쓰리고 아프다 은진은 아는지 모르는지 열심히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빼따를 반복고있다 얼마간에 시간이 지나고 준영은 손톱에 찔린 아픔은 모두 사라지고 똥이 마렵다는 생각과 함께 알수없는 흥분이 느껴져따"이런 이런 .... 넌 정말 제대로된 노예라니까..술달을 시키지 않아도 똥구멍으로느낄수 있는녀석이라니 .... 좋아 깨끗한 똥구멍을 만들구 그담엔 똥구멍을 마니 마니 사랑해줄께 …
sm (4)주인님은 아까부터 컴퓨터에 매달려 먼가를 열심히 적고 있다 준영은 은진이 자신을 교육시키지전에 한번씩 새로운걸 찾을때 인터넷을 자주 뒤지셨었기 때문에 지금도 그러려니하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남자노예입양받습니다제대로 교육잘된 노예한마리 입양받습니다 입양을 주실땐 조건이 있다면 흥정 가능하고 교육은 않됐지만 주인을 모시고 싶은 노예가 있다면 면접후 확답 드리겠습니다 함께 올리는 사진은 제가 노예를 다루는 방식이니 감당 가능하신분으로 연락주세요-------------------사진들 .... 얼굴만 가…
[서장]이야기의 시작김민희는 이제막 중학교 3학년이 되었다.아직 사춘기라 호기심도 많고 또 겁도 없는... 그야 말로 가장 좋은때였다좀많은 형제들 사이에서 2번째로 태어난 민희는언니인 김효진(18) 과 동생 김종현(남15),김희진( 12) 또 부모님 까지..좀 많은 가족이지만 그래도 아버지가 국회의원 이라는 직위가 있었고또한 할아버지가 은행가면 은행장이나와 인사할정도로 엄청난 갑부여서한달용돈이 100만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가질수 있었다매달... 매달...맴~ 맴~ 맴~무더운 여름이었다 곧 여름방학이 다가 왔고 민희는 2일만에 방학숙…
[SM]민희의SM가족 -1부-부 : 첫번째 노예"머?? 머라구??""우리 가족과 너희 가족을 노예로 만들어 버리자구~!!"민석이의집은 아버지는 일찍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대영 이라는 기업을 거느리고 있었다어머니는 따로 사시고 민석이와 그의 누나와 쌍둥이 남동생이 있을뿐이였다"민희야... 너 농담이라도 그런말 하지마""ㅡㅡ^ 농담 아니야~!""흠.. 그래..사실 나도 남자니까.. 그런거 해보고 싶기는해..""하지만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학것도…
-2부-좆물도 만들고...민희는 효진이 일단 노예가 되자 이번엔 자신의 막대 동생을 노렸다효진을 욕실에 집어 넣고 기다리라고 한후 말했다"민석아 내 동생 따먹을래??""응??""내 동생 따먹겠냐고~~""뭐??? 정말 그래두 괜찮아??""ㅋㅋ 그럼 어차피 노예잖아.. 너두 즐길건 즐겨야지^^;""음... 좋아 후회 하지마~""걱정마""근대 따먹을려면 소리가 많이 날탠데.. 같은층에 니 남동생이 그 소릴…
-3부-주인님께 충성을...민희와 민석은 종현이를 3시간째 구타하고 있었다"주인님이라고 말하기 전엔 살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하지마라구 ㅋㅋㅋ""민석아 이걸 사용해"그러면서 민희가 건내준것은 불에 달구어 놓은 숫가락이였다민석은 씨익... 웃으며 종현이의 팔에 숫가락으로 지졌다"아악!! 악~~! 으악!"살꿉히는 냄세가 진동했고 종현이는 부르르 떨었다"주인님이라고 말만하면 너도좋고 나도좋아 괜히 오기부리지 말고!""너희들이 사람이냐 미친새끼들!"퍽~…
-4부-남자노예 자지민석이와 희진은 보지와 좆물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얼마후 좆물이 돌아왔다한손에는 관장약이 들려 있었다"주인님 돌아왔습니다""그래 이리로 주고 너는 이리로 와서 업드려라""네 주인님"좆물은 민희에게 관장약을 주고는 업드렸다민희는 보지(효진)의 보지와 자신의 보지를 휘젓고 다녔던 오이를 좆물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아직 어려서인지 항문이 잘 열리지 않았다하지만 민희는 힘을 주어 넣었고 10cm 정도 오이가 박혔다"흡....아....""이년…
5부 질서...미희는 자지(종현)와 함께 자신에 방으로 들어 왔다둘다 옷이 없어서 간단했는데 자지의 자지는 벌써 커저있었다"이 18 새끼가 벌써 자지에 힘이 들어 가냐?""죄... 죄송합니다 여왕님"종현이는 이렇게 말하면서 고개를 숙였다민희는 일단 자신은 걸터 안고는 종현을 바닥에 떠?했다 그리고는 발을 입에 집어 넣었다종현은 민의의 발냄새를 맡으며 정성껏 빨고 있었다한편 민석은 또다른 재미를 보고 있었다좆물(희진)과 보지(효진)을 서로 마주보게 하고는 서로 귀싸대기를 한대씩 때리게 했다돌아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