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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날, 주인님에게 명령을 받았습니다, 집의 화장실에서 나체가 되고 자위를 한다」을 실행했으므로 보고합니다. 우선, 할 수 있으면, 방에서 옷을 벗어 나체가 되어 화장실에 간다는 것 이었므로, 나체가 되어 화장실에 갔습니다. 방에서 알몸이 되는 경험은 옷갈아 입을때 외엔 없기 때문에, 집에는 아무도 없는데 부끄러웠습니다.그렇지만, 부끄러움과 함께 왠지 기쁘기도 했습니다 방에서 화장실은 그렇게 멀어지지는 않습니다만, 전신을 찍을 수 있는 거울과 현관을 통과하는 탓인지,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 화장실 가는동안 보지가 젖고…
사치코는, 노출에 얼마나 흥미가 있는 것인가.그런 일을 생각하는 사치코가 어느 정도 음란한 여자인가 조사하기 위해 우선은, 아주 쉽고 간단한 노출부터 해본다.≪명령≫ 학교로부터 돌아갈 때에 화장실에서 속옷을 벗어 노 팬티로 집까지 돌아간다. 처음에 무서울 것 같다면, 도중의 공원이나 백화점등에서 신는 것을 허락한다. 어쨌든, 「노 팬티 때」의 경험을 을 자세하게 보고해 본다.보고자: 사치코 안녕하세요, 주인님 그저께에 명령받은 것을 실행했습니다. 과제 보고합니다. 아르바이트 종료후, 탈의실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옷갈아 입으며 노팬…
1부에서 너무 리얼리티가 떨어진다는 여러분들의 조언으로 인하여급 마무리를 하고 2부로 넘어갑니다.1부보다는 더 열심히 집필을 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수진은 지후와의 플이 있은 후 많은 생각을 하였다.지금까지의 진동 에그와는 달리 황홀함을 느낄수 있었던 것과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은 전기의 고통...... 그로 인하여 누구를 받칠것인가를 생각하다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다."그래 이 기회에 그동안 당했던 모든것을 갚아주는거야"그 순간 전화기를 들고 어딘가에 전화를 건다."어 수정이니, 언닌데 요즘 …
애널과 보지에 자신의 손목만한 딜도를 박고 열심히 자위를 하는 수진을내려다 보며 지후가 무언가 골똘히 생각을 한다."무언가 부족해....."자위를 시작한지 10분여가 되자 수진은 서서히 오르가즘이 다가옴을 느끼고딜도의 움직임을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찰싹,찰싹거의 무아지경에 빠져있던 수진은 갑자기 자신의 가슴에 전해지는 고통에깜짝 놀라며 무슨 일인가하며 지후를 쳐다본다."누가 느끼래, 내가 자위만 허락한다고 했지 언제 느끼라고 했어""죄송합니다.주인님.... 다신 제 마음되로 …
수진은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잠을 깨어 주위를 둘러보고 모든것이 꿈인것만 같았다."그래, 내가 요즘 SM에 너무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런 생생한 꿈을 다꾸었나보네"하지만 기지개를 펴며 몸을 일으키던 수진은 목에서 나는 방울소리에 꿈이 아닌 사실임을깨닫고 한쪽 벽에 붙여 놓은 지침서를 보며 노예로써 마음 가짐을 다시 잡고 있다 울리는전화기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잘 잤냐?""네 큰 주인님,배려해주신 덕분에 편하게 잘 잤읍니다.""그럼, 오늘 낮부터는 니가 하고 싶은 일 하…
수진은 일주일만에 보는 따사로운 햇살과 맑은 공기에 기분이 너무 좋아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순간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나걸었을까 준수와 지후가 알려준 건물 앞에 도착하여 보니 낡고 허름하여 볼품없는 2층짜리 단독 주택이었다."왜 이런 낡고 허름한 집에 뭐가 있다는거지???"수진은 문앞에 서서 초인종을 찾아 누르고 자신이 어떻게 왔는지 말하였다."그런 사람들 여기 살지 않아요.잘못 오신것 같네요"이 한마디만 하고는 인터폰을 끊었다. 수진은 다시 초인종을 눌러봤지만대꾸가 없자 못들…
여러 회원분들의 충고 감사합니다.제가 글쓰는것이 서툴고 미흡한 점이 많지만 이해들 해주시고요.첫 작품이니 최선을 대하여 보겠읍니다.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수진은 옆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릴에 잠이 깨었다. 하지만 간만에 푹 잔것 같아서 기분은 좋았다."어머 블루 일어났니^^ 나 때문에 깨어난것 같네""아니요 괜찮아......."순간 경미는 옆에 있던 손바닥 모양을 한 케인으로 수진의 온몸을내려치기 시작했다."아니요??? 괜찮아요??? 이년이 미쳐가지고...."말을 하는 중간에도 경미…
지금이 이야기의 끝은 아닙니다. 요즘 다시 밀려드는 일 때문에 접속하기도 좀 피곤하구요. (실은 그동안 끄적였던 것들 몇편씩 시간날 때, 복사해서 올렸었습니다.)이게 또...막상 올리기 시작하니,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 것이....뭐 성격상의 문제라고도 할 수는 있겠는데요. 그래서 당분간 좀 쉬려...아니 생업에 좀 더 신경쓰려구요..글쎄요...한번 말을 하기 시작하면 뭔지 모르게 더 해야만 될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그런 기분이 그다지 좋은 느낌은 아니기도 합니다. ^^제가 올린 지금까지의 글들은, 그 동안의 저의 작은 경험들 조…
"있잖아요~. 주인님~..." "응?" "뭐래더라...? 아. 멀티섭인가 하는 거 말이에요. 주인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멀티? 아. 섭을 여러명 둔다는 뭐 그런거? 흠~......글쎄?....." 맑은 하늘은 어느새 조금씩 한쪽 볼을 빨갛게 물들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조금 전의 두 사람의 뜨겁고 아름다운 결합을 보고야 만 것인지...그에게 허락된(?) 사람들에게만 공개한 그만의 안식처. 벌거벗은 두 남녀는 그 곳 발코니에서 조금 전의 그 여운을 즐기는 듯,…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이 여인. "나의 무엇이 이 여인을 만나게 해주었으며....나의 무엇이 이 여인과 사랑하게 했는가....""그 무엇이든 나의 모든 것으로,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간지러운 느낌에 살짝 들어올린 그의 발을, 쪽쪽 소리까지 내면서 빨기 시작했다. "이 녀석아....맛있니...?" 끄덕끄덕~. 예의 그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여전히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이는 그녀. 짖궂은 그의 물음이었건만, 그는 그녀가 사랑스러워 견딜 …